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
애 둘 낳고선 15평 집에서 지내다가...
와이프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큰 집으로 이사가자고 해서..집 알아본지 2년만에 구입한 집.
무엇보다 애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좋네요.
최근에는 토마토랑 레몬 밤 등 무언가를 기르기 시작했어요 ㅎㅎ
오늘 날이 좋아 잔디 깎고선 사진 찍어봅니다.
꼼꼼히 하느라 2시간 걸렸네요 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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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247157
이사한지 1년 되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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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집 좋네요.
마당이 크지는 않아도 애들이 방방이 타고 그네타고 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바베큐도 하고요 ㅎㅎ
한국지옥입니다 돌아오지마세요ㄷㄷ
뷰모님 생각하서 가고는 싶은데...
가서 지금처럼 받으면서 일할 자신이 없어요;;
집 예쁘네요. 집에서 좋은 일 많으시길
감사합니다 :)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부럽네요~
담장만 좀 답답해 보이고,,
담장은 어쩔 수 없어요. 저 건너편집에 나무들이 엄청 많거든요 ㄷㄷ 동물들도 왔다갔다 하고요
미국 어디에요?
호주 시골이에요;;;
올ㅋㅋ 처음엔 아파트가 좋았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때 마다 단독 주택이 너무 땡긴단 ㅋㅋㅋ
아파트가 편하긴 하죠
여긴 관리하느라 시간다 보네요 ㅠ
1년전쯤 구매글 본거 같아요
저런게 진짜 집이죠. 살맛 나겠다는..부럽습니다!
벌이만 있음 살고 싶은 호주뉴질랜드
혹시 현금 10억 있으면 벌이 하며 거주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