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저녁때나 오겠지했는데 12시에 배송완료 문자가 와서 문 열어보니 크고 아름다운 박스가 있더군요.
박스안에 에어캡으로 중무장된 EOS R3 박스가 있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브로셔라던가 제품보증서, 설명서등이 있습니다.
한겹 열어보면 EOS R3가 들어있습니다.
두근두근하는군요.
스트랩은 기존의 L7을 사용할것이라 안꺼냈고 평소에 사용하는것만 꺼냈습니다.
충전기, 배터리, 8자코드, 아이피스입니다.
여러각도에서 본 EOS R3입니다.
배터리가 없는 부분은 고무패킹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D 시리즈의 장점이라 생각하는 아이피스가 LCD보다 돌출되있는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코가 크진 않아도 뷰파인더에 밀착하면 눌리거든요.
EOS R5와 크기 비교입니다.
R10이 없어서 그립장착 R5하고 비교는 아쉽지만 이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충전하고 가볍게 테스트하러 나가야겠습니다.
+ 디폴트상태가 전자셔터 + 연사모드라 셔터 한번 눌러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ㄷㄷㄷ
손에 들면 이정도 됩니다.
버튼님. 드디어! 예판 성공을 R3으로 하시는군요.
언박싱 후기를 잘 봤습니다.
저도 찍어서 올리고 싶긴 한데 카메라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이폰으로 어찌해서 찍어서 올려봐야겠어요. ^^
1dx2로 찍으셔야죠 ㅎㅎ
워 고퀄 개봉기네요.
저도 디폴트값 셔터 눌러보고 깜놀
어제밤에 잠시만져 볼때는 R5와 별차이 못느끼다
오늘 촬영 같다오고 R5를 이제 못쓰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ㅎ
존 af + 조그셔털 같이 쓰니 워 ! 대박이네요
afon버튼이 엄청 편합니다. ㄷㄷ
아이고축하드립니당!!! 전 택배가아직도 안와요 ㅠㅠ
곧 올겁니다. ㄷㄷ
가벼워 보이네요~ㅎㅎ
영롱하네요 ㄷㄷㄷㄷㄷ
저한테 필요한 엘플레이트만 나오면
올라운드바디로 갖고싶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