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아주머니...왜 거기서 엄한 남의 집 가장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며 그러십니까;;;;
그냥, 저처럼 다친 고냥이 구조해서 델고 오세요...
거기까지 가서 밥 주느니..댁에서 주시는게
훨씬 좋지 않겠습니까..ㅠㅠ
저도 다섯마리 못 키울 줄 알았는데
또 키우다 보니 방법이 생기더이다..
물론, 고냥이 평생동안 책임지실 각오는
하시구요....
제발 쫌!!!!!!!!
REDRRR2021/11/26 18:48
백날 설명하고 설득해봤자 못 알아듣습니다. 지능 자체를 포기한 수준이라 답이 없어요.
무조건 '그래도 밥은 줘야지!' 이 걸로 전부 퉁칩니다.
저희 집 근처에 제 정신 박힌 분이 한 분 있긴 한데, 그 분은 허용해줍니다.
저희 집 담벼락과 전신주 사이에 스티로폼 박스로 조그마한 급식소처럼 만들어두고, 근처 청소도 하시고 구청에다 신고해서 TNR 도 착실하게 진행하는 분이거든요.
헌데, 그 분 하나 빼고는 죄다 미친 것들 뿐입니다.
어쩌다가 대문이 열려있으면 그때를 놓치지 않고 집안 곳곳에 고양이 사료를 뿌려두고 도망갑니다.
심지어 캔도 여기저기 따서 두고 그냥 가버립니다. 덕분에 빈 캔 잘못 밟아서 다친 사람도 나왔었습니다.
극소수 일부의 멀쩡한 분들 말고는, 솔직히 캣맘이라고 하는 작자들 중에 인간 취급 가능한 사례를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불법침입하는 것 가지고 따졌더니, 난데없이 고양이똥이 담너머에 집중적으로 던져져 있던 걸 한두번 본 게 아니거든요.
이외에도 어쩌다 동네에서 마주치면, 고양이 한 마리 키우라고 억지로 강권해댔습니다.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하니까, '마음 씀씀이가 그따위니까 알러지에 걸리지!' 등등의 저주를 퍼붓더군요.
딴 집에도 그러다가 기어이 신고당해서 끌려가는 것도 봤었는데, 끌려가는 내내 사람들한테 마구잡이로 저주를 퍼부어 댔고요.
그 ㅈㄹ을 하면서도, 지는 사람들한테 박해당하고 탄압당하는 거라고 가끔 ㅈㄹ을 까고 있습니다.
'동물사랑' 이런 단체들 시위하거나 서명 받는 거 하는데 나서서 ㅈㄹ도 하고요.
참고로 로트와일러가 진돗개 물어죽이려는 거 동력톱으로 썰어버린 사건 당시에도, 동물 살해범 처벌 동의해달라고 ㅈㄹ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런 것들이 저희 집 근처에만 해도 한둘이 아니라는 게... 통행인이 많은 곳에 살아서 그에 비례해서 미친 것들도 많을 수 있긴 한데.
도대체 남의 집에 사료 던지고, 키우라고 강요하는 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제 정신인 분은 솔까말 몇 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경험하기로는 그렇습니다.
b2392021/11/26 20:43
켓맘이 지랄하는게아니라 미.ㅊ.ㅣㄴ년이 켓맘인척하는거지
약한동물을 사랑하는 인간이 저런 개지랄을 할수는없지
별...
어....아주머니...왜 거기서 엄한 남의 집 가장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며 그러십니까;;;;
그냥, 저처럼 다친 고냥이 구조해서 델고 오세요...
거기까지 가서 밥 주느니..댁에서 주시는게
훨씬 좋지 않겠습니까..ㅠㅠ
저도 다섯마리 못 키울 줄 알았는데
또 키우다 보니 방법이 생기더이다..
물론, 고냥이 평생동안 책임지실 각오는
하시구요....
제발 쫌!!!!!!!!
백날 설명하고 설득해봤자 못 알아듣습니다. 지능 자체를 포기한 수준이라 답이 없어요.
무조건 '그래도 밥은 줘야지!' 이 걸로 전부 퉁칩니다.
저희 집 근처에 제 정신 박힌 분이 한 분 있긴 한데, 그 분은 허용해줍니다.
저희 집 담벼락과 전신주 사이에 스티로폼 박스로 조그마한 급식소처럼 만들어두고, 근처 청소도 하시고 구청에다 신고해서 TNR 도 착실하게 진행하는 분이거든요.
헌데, 그 분 하나 빼고는 죄다 미친 것들 뿐입니다.
어쩌다가 대문이 열려있으면 그때를 놓치지 않고 집안 곳곳에 고양이 사료를 뿌려두고 도망갑니다.
심지어 캔도 여기저기 따서 두고 그냥 가버립니다. 덕분에 빈 캔 잘못 밟아서 다친 사람도 나왔었습니다.
극소수 일부의 멀쩡한 분들 말고는, 솔직히 캣맘이라고 하는 작자들 중에 인간 취급 가능한 사례를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불법침입하는 것 가지고 따졌더니, 난데없이 고양이똥이 담너머에 집중적으로 던져져 있던 걸 한두번 본 게 아니거든요.
이외에도 어쩌다 동네에서 마주치면, 고양이 한 마리 키우라고 억지로 강권해댔습니다.
털 알러지 때문에 안 된다고 하니까, '마음 씀씀이가 그따위니까 알러지에 걸리지!' 등등의 저주를 퍼붓더군요.
딴 집에도 그러다가 기어이 신고당해서 끌려가는 것도 봤었는데, 끌려가는 내내 사람들한테 마구잡이로 저주를 퍼부어 댔고요.
그 ㅈㄹ을 하면서도, 지는 사람들한테 박해당하고 탄압당하는 거라고 가끔 ㅈㄹ을 까고 있습니다.
'동물사랑' 이런 단체들 시위하거나 서명 받는 거 하는데 나서서 ㅈㄹ도 하고요.
참고로 로트와일러가 진돗개 물어죽이려는 거 동력톱으로 썰어버린 사건 당시에도, 동물 살해범 처벌 동의해달라고 ㅈㄹ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런 것들이 저희 집 근처에만 해도 한둘이 아니라는 게... 통행인이 많은 곳에 살아서 그에 비례해서 미친 것들도 많을 수 있긴 한데.
도대체 남의 집에 사료 던지고, 키우라고 강요하는 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제 정신인 분은 솔까말 몇 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경험하기로는 그렇습니다.
켓맘이 지랄하는게아니라 미.ㅊ.ㅣㄴ년이 켓맘인척하는거지
약한동물을 사랑하는 인간이 저런 개지랄을 할수는없지
고양이보다 못한 인간이라서 쥐 패나? 쥐보다 못한 인간인가?뭐!묘한 인간.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건 생태계를 교란하는 행위라 막아야 합니다.
법으로 막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일반적인 캣맘이네요
대부분이 저러죠
생태계 파괴범으로 다음과같이 판결한다.
범인의 몸속에 기생하는
사랑스런 기생충에게 매일 영양분 공급을 명하여
기간은 범인 몸속의 기생충이 자연적으로 소멸될때까지로 한정한다.
하여간 털레반 새끼들....
이런글 올리오면 항상 오유 캣맘단 헐레벌떡 달려와서 비추박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 캣맘은 ㄹㅇ 어느 커뮤를 가나 잇더군요
이댓글 비추 갯수 보시면 알듯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여경들 또 어리버리 까고있네 ㅡㅡ
자신에게 도덕적 우위가 있다고
착각하는 인간들은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광신도라....
사람한테 막대하는건 말이 되고…?
현장에서 문제가 생겨서 경찰에게 인계된거면. 저렇게 난동부리면 미국마냥 무력으로 잡아 쳐 넣었으면 좋겠음. 그뭐냐 홍대에서 경찰하는거 나오는 프로봐도. 경찰이 범인 잡는데 친구가 와서 풀어주라고 경찰 밀고 옷 잡아 끄는거 보면. 좀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