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어제 외신기자와의 토론회를 보신 분들은 또 한번 사이다 같은 이재명후보를 보셨을 겁니다. 핵심카드입니다.
-------
"일본은 전후 독일의 태도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 간의 합의가 인권침해를 합리화할 수는 없습니다."
"징용 피해자들이 바라는 것은 돈이 아닌 진정한 사과입니다."
"외교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의 화이트칼라 범죄는 엄중하게 제재해야 합니다."
"저는 진보주의도 이상주의도 아닌 실용주의자입니다."
"한 발짝이라도 가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명은합니다
#민주당은뜁니다
#우리는찍습니다
#우리가언론이다
#공유가힘이다
#기필코대선승리
역시 이번 대선도 한일전
과거도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그러할것이다
일본과 평생싸워야하는것이 한국인의 숙명이다
숙명을받아들인 재명을 선택해야한다
일본에 투자한 시간이 너무 많아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위상, 역할에 대해 발언할 시간이 너무 적어져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일본 빼고 합시다.
윤석열 발언과 비교해 보세요. 그것만 봐도 우리가 누구를 찍어야 할지 분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