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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들인 서울사랑상품권 민간기업에 넘긴다...공공성 훼손 우려
서울시가 망 교체에 따르는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인지했다는 의혹도 있다. 서울시가 만든 사업자 공모 제안요청서 초기 버전에서는 서울사랑상품권 개요를 '제로페이 결제와 연동,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원 추가 지원'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최종 버전에서 이 문장이 삭제되고 '가맹점 결제수수료 감면으로 실질적 매출 증대'라는 문장이 새롭게 추가됐다. 불가피한 수수료가 발생하더라도 기존 취지에 변동이 없다는 명분을 쌓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의혹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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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참...골고루 해드신다...
참 꼼꼼하신 분들
그리고 그것들을 얼간이들이 지지를 해주니 얼마나 신나시겠어요 더 열심히 저런일 하겠죠...
ㅋ
하여간 돈 되는건 다. ..개xx
위 댓글 그래프에도 잘 나와있지만
사회에서 제일 많이 움직이고 가장 경제활동이 왕성하고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연령대들은 오세훈을 별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꼭 보면 경제활동을 하기보다 사회복지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있는 연령대들이 그렇습니다.
참 답답하죠?
ㅋㅋㅋㅋ 와 증말 팔수있는거 팔수 없는거 다파는구나… 서울시지역화폐의 적자는 서울시가 메꿔주겠지? 사업자 이익보호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