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앞도 적이고 뒤도 적이였던 두 국가의 광기에 가득 찬 전쟁
https://cohabe.com/sisa/2246410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치열했던 이유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1/11/27 01:48 19 1704 그야말로 앞도 적이고 뒤도 적이였던 두 국가의 광기에 가득 찬 전쟁 19 댓글 썅화탕 2021/11/27 01:52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모랄빵을 인정하지 않았던 진정한 종족 앨리전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1/11/27 01:56 저기 주인공이 외박 나갔다가 차 놓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헌병대에게 붙잡혀 사정도 없이 병사들의 무덤인 전차부대로 끌려감.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죽은 척하고 살아남아도 걸려서 죽거나 안걸려서 다른 부대로 파견되서 무한루프 타는 것 뿐임. 드롭펀치 2021/11/27 01:57 극좌 중의 극좌 vs 극우 중의 극우 파시스트 vs 꼬뮤니스트 정신병자 두 콧수염의 대결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1/11/27 01:54 특전대 zbv 작가가 맛탱이 가기전에 그린 명작 suremarkII 2021/11/27 01:57 박사장네 똘마니들 이런거도 식질하냐 그냥 병맛 주간 소년만화로 밥벌이할것이지 뭐하는 짓이래 썅화탕 2021/11/27 01:52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모랄빵을 인정하지 않았던 진정한 종족 앨리전 (mXCv8u) 작성하기 -레닌 2021/11/27 01:52 와씨 분위기랑 묘사 끝내주네 출처가 뭐임? ㄷㄷ (mXCv8u) 작성하기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1/11/27 01:54 특전대 zbv 작가가 맛탱이 가기전에 그린 명작 (mXCv8u) 작성하기 김도현 2021/11/27 01:54 진짜 저런 치열한 전쟁터에선 살아남을 방법이 없나 앞으로 가면 적군에게 죽고 뒤로 가면 상관에게 즉결처형당하고 아군들 픽픽 쓰러질 때 일부러 쓰러져서 죽은 척하고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던지 이런 방법도 통하나? (mXCv8u) 작성하기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1/11/27 01:56 저기 주인공이 외박 나갔다가 차 놓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헌병대에게 붙잡혀 사정도 없이 병사들의 무덤인 전차부대로 끌려감.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죽은 척하고 살아남아도 걸려서 죽거나 안걸려서 다른 부대로 파견되서 무한루프 타는 것 뿐임. (mXCv8u) 작성하기 요히라 2021/11/27 01:58 그렇게 산 사람 간혹 나와 (mXCv8u) 작성하기 황금똥기사 2021/11/27 01:56 잘봤당 이유는 모르겠음 (mXCv8u) 작성하기 suremarkII 2021/11/27 01:57 박사장네 똘마니들 이런거도 식질하냐 그냥 병맛 주간 소년만화로 밥벌이할것이지 뭐하는 짓이래 (mXCv8u) 작성하기 suremarkII 2021/11/27 01:58 번역까지 개쓰레기네 (mXCv8u) 작성하기 드롭펀치 2021/11/27 01:57 극좌 중의 극좌 vs 극우 중의 극우 파시스트 vs 꼬뮤니스트 정신병자 두 콧수염의 대결 (mXCv8u) 작성하기 usairsdf 2021/11/27 01:58 고바야시 거아님? 그 인간 우익인증했었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mXCv8u) 작성하기 KKaropopwdf 2021/11/27 01:58 수천만이 죽었으니 전쟁 한번에 우리나라 전 국민 수 만큼의 청-장년층이 죽어나갔다고 생각하면 복구한게 말도 안될 정도 ㄷㄷ (mXCv8u) 작성하기 익명-jMzMjg1 2021/11/27 01:58 만화 대박이다 너무 빠저든다 (mXCv8u) 작성하기 -레닌 2021/11/27 01:59 독소전은 뭔가... 진짜 진흙탕 싸움 같은 느낌임. 한쪽은 자원을, 한쪽을 인명을 갈아넣으면서 '내가 너 죽이기 전엔 안죽는다' 하는 ... 그런 기묘한 전쟁인거 같아. (mXCv8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XCv8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20.8g 구매했습니다. 회원님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4] 완투쿵 | 2021/11/27 10:25 | 442 한민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외국인 [10] Julia Chang | 2021/11/27 08:12 | 318 건담이 슈퍼로봇물인 이유 [13] 크레용 왕국 | 2021/11/27 02:03 | 1540 -8.5% 였던 내 주식 근황 [15] 리넨 | 2021/11/26 23:29 | 1427 서부간선지하도로에 자꾸 차가 끼는 이유는? [12] Azure◆Ray | 2021/11/26 21:26 | 908 100%의 확률로 범인은 아빠 [15] ꉂꉂ(^ᗜ^ *) | 2021/11/26 15:57 | 702 탈레반 ㄹ황.jpg [17] 빅껄룩 블레이즈 | 2021/11/26 14:19 | 1289 일본 초일류만화가의 추한변명 논란 [21] 롱파르페 | 2021/11/26 12:45 | 352 아무리 빌런이라도 교수는 교수.jpg [36] 크왁 샐버 | 2021/11/26 10:52 | 806 [Z6II]생존신고 겸 간만의 뻘짓 [9] 나래레더 | 2021/11/27 09:49 | 336 자연산은 카드가안되는이유 [14] 사탄ㅤ | 2021/11/27 08:10 | 481 « 7851 7852 (current) 7853 7854 7855 7856 7857 7858 7859 78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사이클 선수의 고충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고문기구.jpg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물리신분들 손!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1인 모텔 한국 락뮤지션들이 인정하는 현직 대한민국 no1밴드라네요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19) 후방주의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주식 몰빵 위엄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충격적인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 근황. jpg ↗망겜 밸런스 왜이럼?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옥수역 귀신 근황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옳게 된 여캐 하의.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오사카 ㅅㅅ머신 .jpg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휴게소 취업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일본의 창의력 대장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모랄빵을 인정하지 않았던 진정한 종족 앨리전
저기 주인공이 외박 나갔다가 차 놓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헌병대에게 붙잡혀 사정도 없이 병사들의 무덤인 전차부대로 끌려감.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죽은 척하고 살아남아도 걸려서 죽거나 안걸려서 다른 부대로 파견되서 무한루프 타는 것 뿐임.
극좌 중의 극좌 vs 극우 중의 극우
파시스트 vs 꼬뮤니스트
정신병자 두 콧수염의 대결
특전대 zbv
작가가 맛탱이 가기전에 그린 명작
박사장네 똘마니들 이런거도 식질하냐
그냥 병맛 주간 소년만화로 밥벌이할것이지 뭐하는 짓이래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모랄빵을 인정하지 않았던 진정한 종족 앨리전
와씨 분위기랑 묘사 끝내주네
출처가 뭐임? ㄷㄷ
특전대 zbv
작가가 맛탱이 가기전에 그린 명작
진짜 저런 치열한 전쟁터에선 살아남을 방법이 없나
앞으로 가면 적군에게 죽고
뒤로 가면 상관에게 즉결처형당하고
아군들 픽픽 쓰러질 때 일부러 쓰러져서 죽은 척하고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던지 이런 방법도 통하나?
저기 주인공이 외박 나갔다가 차 놓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헌병대에게 붙잡혀 사정도 없이 병사들의 무덤인 전차부대로 끌려감.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죽은 척하고 살아남아도 걸려서 죽거나 안걸려서 다른 부대로 파견되서 무한루프 타는 것 뿐임.
그렇게 산 사람 간혹 나와
잘봤당 이유는 모르겠음
박사장네 똘마니들 이런거도 식질하냐
그냥 병맛 주간 소년만화로 밥벌이할것이지 뭐하는 짓이래
번역까지 개쓰레기네
극좌 중의 극좌 vs 극우 중의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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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두 콧수염의 대결
고바야시 거아님? 그 인간 우익인증했었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수천만이 죽었으니
전쟁 한번에 우리나라 전 국민 수 만큼의 청-장년층이 죽어나갔다고 생각하면 복구한게 말도 안될 정도 ㄷㄷ
만화 대박이다 너무 빠저든다
독소전은 뭔가... 진짜 진흙탕 싸움 같은 느낌임.
한쪽은 자원을, 한쪽을 인명을 갈아넣으면서 '내가 너 죽이기 전엔 안죽는다' 하는 ... 그런 기묘한 전쟁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