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46308
인천 흉기 난동 사건 도망친 여경의 SBS 인터뷰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해당 여경 인터뷰 실제 대화 녹음 내용
캡처된 영상 인물은 재연배우로 실제 인물이 아닙니다. (녹음 음성으로만 실제 인터뷰 내용이 방송)
여경은 '그날 충격으로 인해서 기억이 하나도 나질 않는다 내가 무슨 행동했고 무슨 생각했는지 기억이 거의 없다' 라고 인터뷰.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 왜 위로 올라오지 않았는지 바깥에서 뭘하고 있었는지 당일 CCTV 라도 보고 싶다
라고 요청했으나 경찰 입장에서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아직 공개할 수 없고 나중 재판에서 훼손없이 다
열람가능 할 것이 라는 입장.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으나 애초에 능력발휘를 못할것 같으면 그 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는게 경찰이라는 직업군 일터. 이러면 강력 범죄나 현장 출동상황에서 여경 배치 타당성에 대해서는
계속 말 나올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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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세면 어디가서 경비일도 하기 힘들겠구나.
Cctv 공개요청 청구하면 바로나올텐데
시시티비에 나오는 당사자가 거절하면 공개가 안된다네요 ㅋ 뭔 논리인지...
시시티비에 범인이 찍혀도 범인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지
입 밖으로 욕이 아주 찰지게 나온다 ㅡㅡ
현장 나가 고생 하려고 경찰된 게 아닙니다.
라고 말하기 그리 어렵나?
기억이 없다니..
범인이 피해자들 칼질하고있는거 제압할 생각도 안하고 뛰어내려가 119를 불렀다고함.. 병신같은것들 저딴게 뭔 경찰이라고
똑똑하네요.
갸 입장에서는 최선의 답변.
ptsd 호소하며 병가내고 한동안 쉬다가
정년까지 내근직.
징계도 최소화할수 있는 답변인듯
뻔뻔해야 살아남는다 한국ㅇㅔ선 그걸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