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어떻게해서 전세계를 장악할수 있었을까요?

아르헨티나 군도 이겼잖아요..
자기나라 땅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포클랜드 전쟁에서 이긴..

동인도회사.. 민간시장에 있는 자본을, 식민지쟁탈하고 경영하는데 효율적으로 쓰고 배당해주니.. 해외자본수익으로 나라와 국민은 부강해지고..

화약.............

몽골애들에게 쳐맞고 유럽애들이 단체로pts에 시달렸음 덕분에 무기개발을 졸라게 함 하다보니 기계에 빠져듬 1차 산업혁명 으로 풀무장 아프리카 아시아 둘러보니 다 미개함 파파워정복 근데 유럽대륙 동쪽 러시아가 같이 업글하며위협이 됨

영국음식

명확한 군주제 사회라, 귀족한테 잘 보이기 위한 중인들(브루주아)이 나름 산업측면에서 발전을 많이 시켜 딴 나라 침략할 기술을 빨리 습득했다고 봅니다.

안전 제일주의와는 거리가 먼 모험심이 핵심이라고 생각. 우리 기준으로는 생명 경시 풍조일수도...

일단 상업이 활성화되서 시장이 살고
정치도 안정처럼(?) 되서
밖으로 폭발시킬수 있는 힘이 많이 비축되다가
엘리자베스 시대에 터진거
프랑스처럼 혁명이 빵 터져서 나라가 전복되고나 그렇지 않고
절대 왕조 시대에 힘을 잘 키웠다가
피 안흘리고 민주주의로 잘 넘어감
이게 현대의 영국을 만든 근원
로마도 비슷하게 성장함

화약과...
대포..
그리고 해상에서 스페인 누른게 제일크고..
당시 화폐로 많이 쓰던게 은이 었던게....제일 크죠.
고로 해군력+자본력
그후엔 알다시피 식민지 먼저 선점..
그리고 머리도 얍샵(?)해서... 치고 빠지기, 싸움붙이길 잘했고.
아우동생이었던 미국이 잘 커버해 주고 있어서...
2차대전전까진 끝발날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