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그냥 취미로 하다보니 관련 액서서리를 막 거창하게 뭘 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쁜 거 있으면 역시 카드슬래쉬죠.ㅋㅋㅋ
사진 전문 브랜드는 아니고 아크테릭스 아로8이라는 패션템정도의 가방인데
뭔가 카메라 가방으로 쓰면 딱 이쁠 거 같아서 한 번 사봤습니다.

비루한 착샷은 요렇고요~
이번 제주 여행하면서 써보니 발수도 탁월하고 편의성이나 퀄이 꽤나 좋네요. 굳굳
한동안 편하게 자주 막 쓸 거 같아서 무척 맘에 쏙 들어버립니다.ㅎㅎ

카메라 가방으로 쓰는 게 점점 느네요.
착샷 멋집니다! - from. 지나가던 배나온 동네 아저씨...ㅠㅠ
저도 결혼후 6kg득.ㅠ
제가 아는 분을 마니 닮으셨네요. 혹시 성이 노씨신가요?
정씨입니다..;
오 이거 깔끔하니 예쁘네요~~
여러 렌즈를 다 갖고다니는 성격이 아니라 충분히 만족되네요.
전부 비싼가방이네요 ㄷ ㄷ ㄷ
카메라보단 싸잖아요ㅎㅎ
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