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얘가 선빵으로 배신 때려서 앙쥬 함정에 빠트리고 죽을쯤에 타스크가
구해주는 스토리로 갈려고 했는데 앙쥬 팬들이 후쿠다 그 스토리로 가면
처죽인다급의 항의가 빗발쳐서 무효화됨 그리고 모모카에서 마나 최후의 양심
또는 모모갑의 대우를 받게 됨
원래는 얘가 선빵으로 배신 때려서 앙쥬 함정에 빠트리고 죽을쯤에 타스크가
구해주는 스토리로 갈려고 했는데 앙쥬 팬들이 후쿠다 그 스토리로 가면
처죽인다급의 항의가 빗발쳐서 무효화됨 그리고 모모카에서 마나 최후의 양심
또는 모모갑의 대우를 받게 됨
존나 충성충성 하는 애를 배신자로 만들면 그건 좀
아니 이런 충신을...;
저 애니에서 힐링포인트인 졸라착한애였으니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는거 아닌가 ;
마나 최후의 양심인데 모모카까지 흑화 하면 앙쥬 진짜 자1살마렵다
아니 이런 충신을...;
? 앙쥬 감독 후쿠다야? 세상에
감독은 아니고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하지만 사실상 총감독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라는 직책으로 후쿠다 미츠오가 참가했는데 세계관을 짜거나 직접 전투신 연출 콘티를 그리는 등 사실상 총감독 노릇을 했다.
-------------
참고
존나 충성충성 하는 애를 배신자로 만들면 그건 좀
제작 비화는 보통은 모르지
저 애니에서 힐링포인트인 졸라착한애였으니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는거 아닌가 ;
이해가 안되는데. 왜 그런 스토리로 가면 안되는건데?
그것도 저년 팬도 아닌 주인공 팬들이 나서서 그러는데?
아무리 막장드라마라지만 혐성밖에 없는 혐성판에 유일한 힐링요소라?
그리고 저 캐릭부터가 공주가 노마(태생적으로 마나를 못 써서 열등취급 받는 신분)인거 숨겨주고 있던 시녀인데다 첫 등장이 공주신분 폐위되고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을 목숨걸고 다시 모시려 찾아오는 거 였거든
쓰고 보니까 궁금한게 이걸 어떻게 배신때리게 만들겠다는거지?
그 이상은 나도 모름
마나 최후의 양심인데 모모카까지 흑화 하면 앙쥬 진짜 자1살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