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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 주다가 본인이 밥 얻어먹는 사회
증식 하고 방법이 없으면 도살 뿐이라는 걸 왜 모를까?
웃긴건 저건 일부일뿐이라고 캣맘들은
꼬리자르기 하고 있단거지
요즘은 캣맘도 지능이 올라서, 게릴라 식으로 늦은밤에 밥그릇을 깔고 거기다 밥을 주더라..
그러면 고양이가 알아서 와서 먹고 가는거 보고 그거 치우고 집에 가더라..
웃긴건 왜 울 아파트 단지에서 그짓을 하는지..
밤늦에 동내한바퀴 뛰다가 갑자기 고양이가 뛰어나와서 깜놀했네! 그리고 이상하게 고양이가 많다고 했는데 그게 저 캣맘때문이었음. 걔네들이 지하주차장으로 다 들어가서 한마리씩 차동차 본넷에 자리잡고 안 내려옴. ㅋㅋ 얼마전엔 본넷에다 스크래치질 하던데..ㅋㅋ 것도 벤츠 새삥이던데!
거기까지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이 없어서.
지금밖에 생각을 못하니까.
“귀여운 고양이에게 밥 주는 나 대단해.” 이런 식으로만 생각하는 거임.
고양이 밥 주다가 본인이 밥 얻어먹는 사회
증식 하고 방법이 없으면 도살 뿐이라는 걸 왜 모를까?
거기까지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이 없어서.
지금밖에 생각을 못하니까.
“귀여운 고양이에게 밥 주는 나 대단해.” 이런 식으로만 생각하는 거임.
웃긴건 저건 일부일뿐이라고 캣맘들은
꼬리자르기 하고 있단거지
계도할 필요가 어디있어. 그냥 맛있는거 주고싶어서 초콜릿좀 사료에 섞어놓으면되는거지
'유해조수' 모르나?
요즘은 캣맘도 지능이 올라서, 게릴라 식으로 늦은밤에 밥그릇을 깔고 거기다 밥을 주더라..
그러면 고양이가 알아서 와서 먹고 가는거 보고 그거 치우고 집에 가더라..
웃긴건 왜 울 아파트 단지에서 그짓을 하는지..
밤늦에 동내한바퀴 뛰다가 갑자기 고양이가 뛰어나와서 깜놀했네! 그리고 이상하게 고양이가 많다고 했는데 그게 저 캣맘때문이었음. 걔네들이 지하주차장으로 다 들어가서 한마리씩 차동차 본넷에 자리잡고 안 내려옴. ㅋㅋ 얼마전엔 본넷에다 스크래치질 하던데..ㅋㅋ 것도 벤츠 새삥이던데!
패악질이 일상인 사교집단같은 것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