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주 당시 무기가 있었는데 도망감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이 맨몸으로 막아서 제압함
못 쏘는 환경이 아니라 그냥 의지가 없던거
그러니까 경찰이 뭔 총 적극적으로 쏘게하겠다 그러고
커뮤니티에선 무슨 일정 거리에 들어오면 무력사용 무조건 승인하는 3피트 룰인가 도입하자 그러는데
쇼해서 누명씌우고
다짜고짜 일반 행인 범인으로 몰아세워서 폭행할 정도로 그냥 맘대로 하는게 경찰인데 뭔 길가다 총맞을 일있냐
경찰 도주 당시 무기가 있었는데 도망감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이 맨몸으로 막아서 제압함
못 쏘는 환경이 아니라 그냥 의지가 없던거
그러니까 경찰이 뭔 총 적극적으로 쏘게하겠다 그러고
커뮤니티에선 무슨 일정 거리에 들어오면 무력사용 무조건 승인하는 3피트 룰인가 도입하자 그러는데
쇼해서 누명씌우고
다짜고짜 일반 행인 범인으로 몰아세워서 폭행할 정도로 그냥 맘대로 하는게 경찰인데 뭔 길가다 총맞을 일있냐
애초에 총쏜다고 제압할 사람이면 총 고장때도 근접전 제압해야한단건데
애초에 총쏜다고 제압할 사람이면 총 고장때도 근접전 제압해야한단건데
걍 인원을 더 늘리는게 낫지
저기 누명씌운 경찰놈은 잘먹고 잘살고있겠지-ㅠ-ㅋㅋ
신뢰도가 없는 집단에서 저런다고 해봐야 신뢰가 생기나
피해자 가족 20대 따님 분이 어머님 목에 갑작스럽게 칼 맞고, 스스로도 칼부림에 다쳤음에도
범인이 더이상 흉기 못 휘두르게 잡고 아버님 올라올 때 까지 악착같이 버텼다던데,
아니 흉기 앞에 맨몸으로 노출된 일반인 아녀자도 그런 정신력을 보이는데
이번 경찰 쓰레기들은 대체 뭐냐?
심지어 제압도 그 가족을 보호하려는 아버지가 딸을 결국 뿌리친 범인에게
칼 맞아가며 공격해 제압해냈음. 과연 경찰이 현장에서 막지 못할 범행이었을까?
허겁지겁 가족 보호하려 뛰어가던 피해가족 아버님이 가다가 도망가는 여경 마주쳤는데,
눈길도 안 마주치고 비명만 지르며 패닉상태로 도망갔다는 게 진짜
무슨 자질을 보고 선출해서 어떤 훈련을 시켰나 의문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