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변 급해서"..바지 벗고 새벽배송한 택배 직원 'CCTV 포착'
https://news.v.daum.net/v/2021112600210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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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A씨가 바지와 속옷까지 완전히 내린 채 배송 물품을 들고 복도를 지나갔다.
이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그대로 녹화됐다. A씨의 추태는 한 여성의 개인 CCTV에 의해 발각됐다.
CCTV 영상 확인 결과, A씨는 7층에 이어 8층에서도 같은 상태로 나타났다. 그러다 복도에 CCTV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확인한 뒤
뒤로 돌아 바지를 올렸다.
새벽 시간이라 다행히 A씨와 마주친 사람은 없었다. 제보자는 문 앞에 설치한 개인 CCTV가 없었다면 끝까지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배송업체인 쿠팡 측 정직원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배송을 위탁받은 한 여성 배달원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쿠팡 고객센터 측은 “A씨가 소변이 급해 바지를 내렸다가 그 박스(배송 물품)를 들고 있어서 1층에 가서 노상 방뇨를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의 행적을 확인한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거짓 해명이라고 판단하고,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공연음란죄를 적용할 수 있겠으나 당시에 본 사람도 없어서 어떤 혐의점을 적용할 수 있을지 현재 검토 단계”
https://cohabe.com/sisa/2245174
소변이 급해서 바지내렸다는 쿠팡 새벽 배송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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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몰랐으면될걸
기저귀 채워야긋다
노출증 환자인가
바지를 벗었겠지...
바지를 내리고 어찌 걸어가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