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미식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 소년임
소년은 자라서 어느 무명 대학교의 미식축구부에 들어갔지만 거기서도 후보선수임
NFL 팀에 들어가고 싶어서 열심히 경기 분석을 하지만 여긴 NFL 팀에 갈 확률이 극히 희박한 무명 학교임
졸업 후 NFL 팀 훈련 캠프에 참가하긴 하지만 금새 쫓겨남
먹고 살기 위해 슈퍼마켓에서 시급 5달러 받고 알바함
언젠가 NFL 선수가 될 날을 기다리며 운동을 멈추지 않음
하지만 불러주는 NFL 팀이 없자 새로 생긴 실내 풋볼 경기로 감
어느 날 처음 보는 사람이 찾아옴
바로 NFL 팀의 스카우터였음
주인공은 그곳에서 후보 선수 생활을 시작함
시즌이 시작하기 직전, 주전 선수가 갑자기 부상을 당해서 경기에 뛸 수 없게 됨
슈퍼마켓 알바생이었던 주인공은 하루아침에 그토록 꿈꾸던 NFL 팀의 주전이 되어 수많은 관중 앞에 서게 됨
흠..... 전형적인 클리셰 떡칠의 개노잼 영화 아닌가?
영화의 실제 주인공 '커트 워너'
실제 커트 워너는 저렇게 주전이 된 첫 해 MVP 먹고 우승시킴
우리도 커트워너처럼 노력하고 꿈을 이루자
SADFOXTAIL 2021/11/26 01:20
꿀잼영화 추
아시타카™ 2021/11/26 01:20
와드 나중에 봐야지 ㅎㅎ
루리웹-3766332852 2021/11/26 01:20
우리도 커트워너처럼 노력하고 꿈을 이루자
우는고양이 2021/11/26 01:26
커트 워너는 뭔가 이름부터
위너같아서 잘된걸까?
루나이트 2021/11/26 01:21
어??
천파협란 2021/11/26 01:40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