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칼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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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m16이있네..
시발 오고가는순간에 공평함을왜따져
정당방위는 미국식 가져옵시다.
집에 엠16이 있는게 도 소름인데
군용이 아니라 민수용
K2 같은 소총도 민수용으로 판매 됩니다.
여기 총방잉 님3명 차단요
헬반도 법정에선 강도편들지도
3:1은 안치사하고?
칼전 시밬ㅋㅋㅋㅋㅋ
와...집에 소총이라닠ㅋㅋㅋ
아직 에무식스틴이 집에 있다니....!!!
저 동네는 민수용으로 자동소총 구하는게 쉬우니뭐... 오히려 권총이 까다롭다고 하던데요. 범죄에 이용되기 더 쉽다고
우리나라 k-2소총도 DAR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있음
칼전 ㅋㅋㅋ.
칼전 하자고 해서 전부 칼들고 있는데 혼자 총들면 비매너이긴 하지 ㅋㅋㅋ
국내에는 빨래건조대로 내리쳤다고
과잉이니 머니 병림픽까지 났는데....
그거 과잉 맞아요 반기절한 강도 허리띠풀러서 채찍질 세레모니 한건 누가봐도...
그렇구나..역시 총보다 채찍이 더 강력한 무기군
억울하거나 솜방망이 처벌을 종종 보긴하는데 인벤에 올라온건 본인이 먼저 과잉이었다 시인한 건임. 지멋대로 해석은 그만
이미 제압된 상태에서 2차폭행인데 무기가 중요할리가?
도주하는 도둑의 얼굴을 구타하여 넘어트림. 그후 약 20분간 일방적으로 구타. 머리에 여러번 사커킥 날림. 혁대 풀어서 채찍질. 빨래건조대로 내려찍음. 현장 검증을 하였는데 온통 도둑의 혈흔뿐이었음. 반항의 의사가 없고 도주중인 대상을 넘어트리고 20분간 일방적인 구타를 하는 바람에 과잉도 아니고 그냥 상해치사로 유죄받은 사건입니다. 다만 도둑이 먼저 주거침입을 한점 때문에 집유로 정상참작 되었습니다. 가해자가 상대를 제압해야겠다가 아니라 이미 상해를 입히고자 하는 고의가 인정된거죠.
그건은 무기대등의 원칙 문제는 아니고 이미 무력화 되서 저항능력을 상실한 범인에게 과잉대응이 문제였습니다.
와 빡대갈맨들 졸라많네
이미 제압된 상태에서 더 때리면 무기가 뭐든 아무상관없이 당연히 과잉대응이지
내가 보기엔 강도 쏴죽인 아들 트라우마 정신치료 비용 이런거도 강도들 유족한테 청구해야됨
리얼ㅇㅇㅇㅇㅇㅇ 그래야 맞는거죠 ㅇㅇㅇㅇ
죽음 앞에서 사람한테 총을 쏜 학생은 트라우마가 심하겠는걸
ㄹㅇ보자마자 그 생각...
방에 잘못 들어왔네
사람 한명 더 데려왔다고 겁먹을 캐빈이 아니지
케빈은 m16
우리나라였다면 방어자가 가해자가 됐겠지.
빨래건조대는 법원이 집주인에게 집행유예를 내림으로써 산 송장이된 도둑에게 정의구현한거임 이거 모르는 인간들이 많구만 ㅋㅋ
제압이라는건 저 범인이 살아 걸어나갔을때, 일년뒤에 혹은 출소뒤에 우리집이 다시 보복하러 찾아올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완전히 사라지는걸 제압이라고 하는거지, 지금 이순간 잠깐 내 목숨 건졌다고 제압?
범인은 내 얼굴 알고 내 집 알고 나한테 맞았는데?
출소후에 기억이라도 지워서 내보내주나보지? 난 도망쳐서 이사가야되게 생겼는데??
머리에 구멍을 내거나 물리적으로 다신 우리집에 걸어와서 날 못때라게 다리랑 팔을 갈아놓던가 해야 내가 안전해지지 그전까지 내가 어떻게해야 안전해지는데?
나중에 또 오면 그때도 또 난 내 목숨걸고 방어해야되는거? 운 좋으면 살고 운 나쁘면 뒤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