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목은 이미 떠들썩한대 유게는 모르는분이 많아 올림
대략적인 요약
5월10일 시배목에서 활동중인 몬데요 아이디가 동네 폭행사건 때문에 경찰서 왔다고 글올림
같은날 경찰서 인증이라는 게시글도 올라옴
5월15일 이미도 라는 아이디로 ★ 일식주방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 라는 글이 유게 시배목 국게 교게에 4개가 등록됨
그 글을 보면 폭행당한 동영상과 왜 폭행당했는지 내용이 나옴
동영상에 횟집주방장으로 보이는 분이 블로그에 올려! 공자로 밥 처먹으려고 하는 등등 대사가 나오는걸 본 회원들이
블로거지라고 역으로 횟집사장을 두둔함
그런상황을 보고 이미도는 광분함.
그 와중에 시배목회원중에 한명이 이미도 아이디가 몬데요 아이디의 세컨닉이라고 주장
몬데요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 유투브에 올린 아이디때문에 뽀록남
몬데요 본인은 그부분에 대해 아몰랑 시전. 다수의 회원들 사과요구. 묵살
몬데요 다수의 비방을 당하는 상황
동영상(횟집주방장 얼굴 나옴 본인들 얼굴 이모티콘처리), 영수증사진, 업소명 게제
회원들이 광분하는 부분
둘이서 횟집에 저녁에가서 식사 1개 시키고 술먹은것도 모자라 주문넣고 중간에 먹은것만 계산하겠다고 하고 나와서
횟집주방장이 화가났을 것이다는것에 초점
여기서 개인적인 생각
둘이서 횟집에가서 탕하나에 술하나 시켜놓고 먹은건 잘못되지 않은것 같음.
중간에 시킨 메뉴를 굳이 그자리에서 먹지못하겠다면 이미 조리가 들어간 상태이므로 포장해달라고 해서 올수도 있었던 부분
그렇게 하지못해서 분쟁이 시작되었다면 조심조심 상대편에게 사과와 양해를 구해 애시당초 그러한 상황이 없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
동영상에 보면 나이많은 횟집사장이 달려들자 반말과 욕설로 대응하는것을 보면 흥분한 횟집사장한테 폭행을 유발하려고 했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나이가 분명 자신보다 많았을텐데 니가 좃같이 하니까 좃같이 굴지 라고 말한점)
그렇게 폭행당했다고(얼마나 다친지는 인증을 안해봐서 모르겠음) 세컨닉파서 회원많고 이슈화되기 쉬운 보배드림 게시판에
세컨닉으로 자칫 이슈화가되서 장사가 망할수도 있는 동영상 및 명예회손글을 올리고 가지말라고 써논 이유
그리고 그 싸움이 일어난 앞상황을 잘라먹은 이유(횟집가서 사장한테 물어보라고함)
개인적으로 이미도 몬데요 님이게 하고싶은말.
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길수도 있습니다만 대처하는 방식은 각자 다 틀리겠지요. 그래도 게시판에 글을 올려 상대방을(이미 폭행 가해자로 입건이 되었을텐데) 온라인에 게시하여 마녀사냥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지 성인으로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라며.. 어떤이유에서건 폭행당하신건 억울하실테니 몸조리 잘하시고 빠른 퀘유 바랍니다.
이전에 시배목에서 활동 열심히 하신것같은데 사과하실부분은 남자답게 사과하시고 좋게 좋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폭행이 처분이 난다고해서 님께서 게시한것들이 잘한짓이라고 볼수는 없잔아요. 자꾸 결과를 보여준다고 하시는데 젊은분이
안타까워서 이런글을 주제넘게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건에 관한 사진이나 글을 옴겨오는것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을 올립니다.
본문 읽다가 어익후 추천
호
하앍
정독하다 밑에 이게 뭔...가 어익후
어우씨 사므실입니다. 경고 좀.. 성희롱으로 3천 뜯길뻔
(후)가 후기라고 생각가고 깜놀
읽다가 길어서 내리다가 끝에가서 정독함
탐스럽네연
아 글에 집중이 안되지만..아..대충 어떤내용인지 알겠네요....
ㅇ ㅏ~
( 후) 가
그 후였구나...
진지하게 읽다가
헉 했네
블로거지가 블로그 올려준다고 하면서 밥 동냥하는거를 블로거지라고 하나요?
네
오 깔끔한 정리글 추천합니다.
횟집사장의 억울한면이 분명 있을듯..
폭행에 대해선 처벌받고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는 꼭 밝혀졌음 하네요.
좋아요
.....정동중...짤보니 본문이 날아감....뭐라구요?...짤이 넘 강려~ㅋ ㅋㅋ 암튼 기승전 블로그 역관광.
아따 궁둥이 좋다~~~
좋네요.
글도 사진도.
댓글중에 블로거지 블로거지
라고 하길래 무슨 상황인지 파악됨..
세컨아이디 아니라고 하다가
들키니 그냥 모른체?? 수준알겠네..
(후)가 후기라는 소린 줄..
사진없었으면 글안볼라했는데 다행 정독함
글읽으며 내려가는데 점점 토실토실 허연게 보여서 심쿵했네요
정리 보다 후 보러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