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북 출생에 대구경원고 출신임
노무현때 무슨 일만 있으면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노빠"란 단어가 하루에 수백번씩 들리곤했죠.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 사악한넘이 문빠란 프레임을 덧씌울려고 하는것임.
그렇게 되면 다수의 국민은 문빠란 이름으로 탈바꿈되고 쪼깨고 쪼깨서 잘근잘근 씹어대면. 조중동은 그냥 꿀꺽 삼키면 되는거죠.
그렇게 허망하게 그분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종편에선 40% 당선에 60%가 지지 하지 않는다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는데
똑같은 수작질에 또 당하면 안되죠...
가볍게 볼일이 아니고 지금은 한경오에 버스트콜을 때려야할 때라고 봅니다.
재밌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