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햄
얘는 애초에 어지간해선 싸울 일 없는 후방부대 소속이였고 보직도 기술병으로 지도 그리거나 통역하는게 주 업무였음
근데 갑자기 외국어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얼굴도 모르는 애 구해야 된다고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끌려가서 싸움
전투 겪었어도 멘탈 흔들릴텐데 총은 훈련소에서 몇번 쏴본게 전부인 놈은 당연히 패닉와서 이 꼴 남
업햄
얘는 애초에 어지간해선 싸울 일 없는 후방부대 소속이였고 보직도 기술병으로 지도 그리거나 통역하는게 주 업무였음
근데 갑자기 외국어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얼굴도 모르는 애 구해야 된다고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끌려가서 싸움
전투 겪었어도 멘탈 흔들릴텐데 총은 훈련소에서 몇번 쏴본게 전부인 놈은 당연히 패닉와서 이 꼴 남
진살 업씨요
2차대전 미군 꼬라지가 상상이상으로 당나라 군대였다던데 그걸 알보고니까 쟤가 그래도 이해가 쪼금은 되더라
2차대전때 이긴건 미친듯한 보급과 물량빨이었고 병사들 상태는 상상이상으로 훈련안됬었다고...
그리고 북유럽에가서 크레토스랑 한판 붙음
뭐야 한국인이잖아
어디 업씨지?
진살 업씨요
시칠리아 상륙작전때
제대로된 대규모 상륙은 처음이라 어버버버거리느라 다 꼬여서0
제대로된 중차량, 중화기는 커녕 병력도 개판으로 꼬인 상황에서 나치 중전차들이 몰려오니
"X발! 좋다! 싸우다 죽어주마!!"
라면서 행정병, 취사병, 해군 사병들이 총하나 수류탄 하나 들고 뛰쳐나갔는데...?
2차대전 미군 꼬라지가 상상이상으로 당나라 군대였다던데 그걸 알보고니까 쟤가 그래도 이해가 쪼금은 되더라
2차대전때 이긴건 미친듯한 보급과 물량빨이었고 병사들 상태는 상상이상으로 훈련안됬었다고...
애초에 제대로된 군대를 가져본적이 없었으니
우리가 아는 미국은 2차대전 이후임
침투가야하는데
타자기 챙기려는 시점에서 이 쉑긴 ㅄ입니다. 하고 보여줬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