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문재인 의원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나 더 드리면
여러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요.
사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놀랐는데요.
문재인 의원님은 한겨레신문의 주주시죠.
한겨레신문 창간이 88년도인데 그것은 대부분 아십니다.
한겨레신문이 중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언제 힘들었냐면 본사는 있는데 지부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부산지부가 있어야 부산 뉴스를 서울로 올리고
신문이 오면 배부를 해야 하는 등등 지역본부가 있어야 되는데
지역본부를 만들기 위해서 한겨레신문이 지부를 만들기 힘들었다.
주주 중에 돈이 있는 사람이 내놓아야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문재인 의원님이 전세를 그 때 아파트 2천만원에 사셨는데
변호사 신용대출을 받으셔서 2억을 받으셔서
2억을 한겨레신문 부산지부를 설립하기 위해 내놓으셨어요.
중요한 것은 (부산만 한 것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광주도 하고 다 했는데)
(신문사가 빌려갔으니까 돌려받았겠죠)
지금까지 돌려받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 문재인 의원입니다.
저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알려지지 않은 것도 대단하고
그리고 2천만원인가(3천만원인가) 사는 사람이
아무리 변호사지만 신용대출을 해서 2억이라는 돈을
자기가 생각하는 곳에 투척한다는 것이 참 평범하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지금까지 아직도 받고 있지 않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89년에 2억 대출...
배은망덕한 놈들..
으혀 ㅂㄷㅂㄷㄷㅂㄷㅂ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십쉐퀴들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우리 착한 문재인 대통령님..ㅠㅠ
배은망덕한 놈들..
지금 50억 받아야합니다. 이자까지
은혜를 모르는 새끼들은 신경써줄 필요가 없음
ㅅㅂ롬들.
1대,2대 사장님이 잘못 한거죠
창간시 마음은 개나 줘버리고
사익을 우선시 하니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지금까지 이어온것...
그때 당시 문재인님께서 바란것은
단 하나
오직 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알리는것
그것만 보고 출자를 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는
개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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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에 2억이면 진짜 거금인데...
시간차는 있지만 박근혜는 80년대에 6억받아서 현재 70억까지 불린 재테크의 여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