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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귀하신ㅋㅋㅋㅋㅋㅋㅋ
만년삼
이것은 만년삼왕으로 맨든 귀한 가루..!
그냥 포기하면 편한데.
작성자님 오이갤은 일기글 안돼요.
다른사이트에 올려서 캡쳐본 올리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오이갤러드 일상글은 인정안됩니다 ㅠㅠ
저걸 어떻게 믿고 갈수가 있지
...
'-';
2d가 훨씬 나은데 왜 현실여자한테 관심가지지?
픽업 강의 들으면서 솔깃했을 거 생각하면 한심하기도 하고, 얼마나 간절했으면 저런 데 돈을 썼을까 안타깝기도 하고.
번호딴 그 3명도 학원에서 섭외한 인물입니다
제 친구가 가봐서 알아요
와 완전 사기꾼새끼들이네요
참고로 제 친구 = 저 입니다.
이런빌어먹을/ 님이시라구요? ㄷㄷㄷ 화이팅!
이런빌어먹을님 힘내세요
우정도 사랑입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저런걸 왜해 ㅋㅋ
존나 호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갔다버린 썰.txt
갖다
같다
하 안타깝다
뭐라 위로해줘야할지
와 장사잘되네. 돈이라도 있으니 마지막희망걸고 가는건가?
작성자님 힘내세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2번이나 올리셨네
저렇게 븅신이니 여친이 없지... 450만 꼬라박아서 학원 다니면 소심키작뚱남이라도 변할줄 알았나 ㅋㅋ 별 호구가 다 있네
한 사람의 간절함을 그렇기 비하하면 안되시죠..
인성;
간절하다고 동정이라도 해줄까요? 노력의 방향이 영 엉뚱한데. 살이나 빼지.
노력의 방향이 잘못됬다고해서 욕하면 되냐? ㅋㅋㅋㅋ
이아줌니 베베꼬엿네 그걸 알앗으면 저레꼬라박지도 않앗겟죠 사기를 알고당하는 사람도 있답니까 오이갤 게시물은 아니지만 위로한마디라든가 아님 걍 지나가든가
저 분을 실제로 만나서 면전에 대고 똑같이 얘기하실 수 있어요?
앞에서 못할말 여기서도 함부로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거기서 인성 나오는거에요 파딱님 안타깝네요
저 분보다 비교해서 그렇게 잘나셨으면 차라리 동정을 하세요
저게 왜 사기죠 ㅋㅋ 과대광고라고 하면 몰라도. 이 요가를 하면 김태희처럼 이뻐질 수 있습니다! 광고 보고 요가 삼개월 쯤 하고 살이 안 빠지고 김태희처럼 이뻐지지 않는다고 환불해달라고 징징대면 간절하니 동정하실건가요? 남자 키 168에 몸무게 78이 비정상이냐... 하면서 뭔 연애책은 저렇게 사고 학원을 다니는지 이해불가.
번호딴 세명이 섭외된 사람이면 충분히 사기가 될걸요?
본인 자격지심 건드리는거로 까면 ㅂㄷㅂㄷ 거릴거면 남일이라고 막말하네
님 장동건보다 잘 생김? 호구네? ㅋㅋ
픽업아티스틐ㅋㅋㅋㅋㅋ
가격 양심이...
300을 차라리 성형을 하던가 운동쪽으로 몸에 투자했으면 그게더 나았을거 같은데
학원 잘못고르셧네 픽업아티스트들도 종파가 나뉘는데 패션파랑 말빨파로 나뉩니다 패션들어간 픽업들은 대부분 돈만 헌납하고 끝나는게 보통입니다.. 말빨파 아티스트들은 얼굴도 평범하고 입는 옷도 츄리닝에 슬리퍼신고 픽업한답니다 저분은 패션을 고쳐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 자신감 키우고 오랫동안 말빨을 키워야 하는데 단기간에 속성으로 해버리면 뒤돌아서면 까먹고 응용도 안되는지라 저럴수밖에 앖음
그렇다고 저학원을 오랫동안 수강한다고 효과가 잇다는건 아님.
ㅠㅠ 존나불쌍하네
168에 78키로면 저딴 곳에서 말같지도 않을거 배울 시간과 돈과 의지로 헬스장가서 pt받고 몸이나 만드는게 훨 낫겠다
진짜 저정도면 운동만해도 자신감 부쩍 오를듯
ㄹㅇ 저돈으로 1년 pt 받으면 몸 쩔듯
운동해서 근육 만들고
쫄티 입고 몸매 자랑하면
자신감 팍팍 올라갑니다.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과체중이면 게으르고 자제심이 부족할 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힘내세요...
간절하긴 진짜 간절한분이신듯
안타깝..
내가 코치해주고 싶네.............. ==;;
혀..혀엉..
300만원으로 PT를 끊지;
때 되면 다 생김 나도 30년 모솔 연포자였는데 취준학원 다니다가 만남 3년째 잘 사귀고 있음 조급해하지말고 여유를 갖고 살면 언젠간 인연이 생김
정말 이런사람들이 많단말인가 ㅠ 난 도저히 이해가안감 ㅎㄷㄷ
픽업 아티스트에게 돈을 주느니 치킨을 더 뜯겠다.
띠용
33살 그동안 좋다는 여자 한명도 없었나;
학식시절 때만 하도 나 좋다고 하던 여자 많아도
정작 꽂힌 여자 빼곤 별로 마음가지도 않던데
아 너무 슬프다. 저거 완전 나쁜놈들이네요.
당하신분들 있긴 있네요.. 내가다 씁쓸하네 ㅠㅠ
저런데에 의지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