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에세이집에도 지방대출신으로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했을때
내 인생 전체를 건 도전이였다는 말을 하지 않나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도 지방대 출신 운운하고 ㅎㅎ
자꾸 지방대출신 운운 하지만 학력컴플렉스가 있는건 아닌거 같고
내가 이정도 학력이지만 대학졸업후 남들 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아나운서도 합격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이렇게 성공했다 난 대단한 존재다
그러니 알아봐주라 라는 일종의 반어법 자랑질로 들리는데 안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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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지방대 출신으로 내 인생 전체를 건 도전이였다
자기 에세이집에도 지방대출신으로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했을때
내 인생 전체를 건 도전이였다는 말을 하지 않나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도 지방대 출신 운운하고 ㅎㅎ
자꾸 지방대출신 운운 하지만 학력컴플렉스가 있는건 아닌거 같고
내가 이정도 학력이지만 대학졸업후 남들 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아나운서도 합격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이렇게 성공했다 난 대단한 존재다
그러니 알아봐주라 라는 일종의 반어법 자랑질로 들리는데 안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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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가? 여당으 배현지니..
날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남에게 똥 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민정은 발언을 좀 더 신중하게 하면 좋겠어요.
본인이 사회정황에 아는게 부족함을 먼저 자각하시고 리플을 다세요
그냥 시비거는 것들이 등신들이라고 봅니다.
근데 왜 이게 시비거린지?
늘 구설수 오르는 뱃지들 특 :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해댐
저게 자랑으로 들리나요?
저는 그렇게 들려요 자꾸자꾸 지방대출신을 강조하는거 보면
그 출신이지만 아나운서도 합격하고 국회의원도 당선되고 나는 역경을(?)이겨내고
이자리까지 왔다 라는 본인 자랑으로 들립니다
특이하네유 ㅇㅇ
그닥 자랑으로 안들리는데
맞는말이지머. 고대도 지방에 분교가 있지만 거기출신은 고대본교생들은
고대생이라고 쳐주지도 않아요.....뭔 틀린소리 했습니까?
고민정의 대부분 발언을 보면...전반적으로 공감결여가 느껴집니다.시대를 지금만났으니 이정도지 박통시대였다면 차지철과도 비슷한 성향으로 느껴져서 무서운 사람입니다.과거 남편과의 결혼에서도 "가난한 시인과의 결혼"을 반복하며 자기가 희생하여 결혼한듯 뉘앙스를 주어왔죠
이보세요 고민정이 누구랑 결혼했느지 기사나 보고오세요...
공감결여가 뭔 단어인지 사전으로 찾아보시고...본인께서 공감결여가 심각하신데?
가난+나이차이+남편이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병까지 있습니다.
고민정은 절대 결혼으로 까면 안됩니다.
제말은 결혼을 까는게 아니고.고민정 본인이 늘 결혼을 희생처럼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사실을 기반한 언급이라도 그 언급에 해당하는 사람은 "가난한/나이차이/만성지병"으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지정이 되죠.
이번 경희대 내용도 같습니다.사실을 기반한 언급이라도 그 언급에 해당하는 사람은 "분교,지방대"라고 그냥 지정이 되어버립니다.
아나운서 출신임에도 발언의 문제를 일삼는 것은 바뀌지 않는 고민정의 본성입니다.
그 누구를 그냥 "한사람""한남자"로 표현하지 않죠
가난한 시인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등등등.....
자기가 희생한 결혼이라 표현하는 것이죠...
본인이 희생처럼 말한게 아니고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질문에 남편을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도 불편하신가요?
그런뜻이 아닙니다.대부분 본인 발언입니다.과거 대변인 시절 문대통령님의 국민과의 대화 진행에서도 "국민과의 대화"임에도 발언권 제한하는 태도를 보면...정말 공감결여가 느껴집니다.
현실을 솔직하게 쓴것 같은데요.
특히 지방대라고 하면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블라인더테스트였기에 혜택을 받았다는 것도 그렇고요.
난 그냥 고민정이 존나 시러~ 같은대요?
나만 그렁게 아녓군여
그냥 까는 글잉가 보네유
얼마전에도 지방 캠퍼스 졸업생들이 캠퍼스인거 안밝혔다고 난리친 본교 애들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지방 캠퍼스 차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본교 애들이 자신들이 더 시험 잘 보고 들어갔는데 졸업학교에
본교 캠퍼스 구분 없으면 안될 것처럼 난리친 뉴스 못본 사람 있나? ㅇ
엄연히 있는 차별이 문제니 그런 차별을 없앨 수 있는 방법으로 면접 보자는 얘기가 왜 그렇게 난리칠 일인지...
학력 세탁한 대권 후보자 부인에 대해선 아닥하던 것들이... 참 이해를 못하겠네... - -;
고민정 발언 한번만 하면 언론에서 죽일듯 달려들죠.
진보 계열이나 보수 계열이나 학력으로 사람 공격했던 시기는 항상 같습니다.
진보계열에서 서울대출신이 아니면 어찌 대통령 내보낼수 있는냐 했던 시기도 있었고..
근데 우리나라에는 아직 서울대출신 대통령이 한명도 없죠..
저렇게 극복하는 사람이 있기에 발전이 있는겁니다.
김영삼이 서울대입니다.
그럼뭐 수도권 대라고 불러주기를 원하는 건가요?
지방에 있어서 지방대라고 부른것 같은데..
서울에 캠퍼스가 있고 지방에 또 캠퍼스가 있으니까
잘모르는 사람입장에서는
연세대 원주처럼 분교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나요??
맞는말인데 지방캠퍼스 학생들은 싫어하는말 아닌가요?
할 일들 드럽게 없네
수원캠퍼스를 경희대로 했다고 지랄이더니
이번엔 또 지방대라고 했다고 지랄들인겨?ㅋㅋㅋ
지방대나왔다고 갈라치기?
내용 다 안봄
수도권에 있으면 지방대 아닌가, 별걸 가지고 다 시비네.
학력위조한 쥴리나 취재해라.
암튼 대깨문 새끼들은 정경심교수님도 사랑하고
고민정도 많이 사랑하네.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더듬어민주당 답다.
이분고 자기애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