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인치 FHD
-스냅드래곤 765
-6GB RAM / 128GB 내장 메모리
-후면 48MP, F/1.8 카메라
-전면 8MP, F/2.0 카메라
-2,500mAh 배터리
-138g
-5G 네트워크
-안드로이드 11
-오사이후케타이 지원
-USB Type-C PD 3.0, 무선충전 지원
-지문인식 지원
-방수방진 등급 IP44
11월 17일 오전 10시 발뮤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시작
¥ 104,800 (약 108만원)
장사할 생각 없는득
근데 삼성 갤럭시 스맛폰 공기계도 100만원 넘지 않나요? ㄷㄷㄷㄷㄷ
저 스펙에 100만원 넘는건 없어요
폐업확정일듯..
터치폰인가요?
대체 저딴걸 왜 만드냔......
발뮤다~제품이면 디자인 이라도 넘사벽이라야 하는데 디자인도 어디 10년전 스맛폰 같네.
오사이 후케타이
효도폰으로도 애매하네. ㅋ
죽은 폰도 살리.. 아니 확인사살이네.
정확하겐 오 사이후 케타이 입니다.
일본 내수규격의 전자머니(터치결제) 지원이죠.
네. 말장난 좀 쳤어요.
저게10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사람들도 대실망중
저 스펙은 60만원 받아도 팔릴까 말까
저돈이면 아이폰이나 갤럭시로
오냐오냐 사주더니 결국 스스로 망하겠네요
기존제품들까지 눈물의 ㄸㄲ세일할 각
무조건 망 10년전느낌을 만들어놨네
발뮤다 토스트기 끼워주면 함 사 볼만 할 듯.
공짜로 줘도 안쓸것 같은데 무슨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플로피 디스켓 들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