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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방에 이상한 꼬부랑털이 있어요, 바람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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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위 안해도 털은 원래 계속 빠짐류...
어떻게 저걸 모르죠?
꼬추털은 직모 없나요?
직모면 가르마도 타고, 좀 이쁘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ㄷㄷㄷㄷㄷ
매직 하면 되쥬
오늘 미용실 가서 가능한지 말씀해 보세요
수호신이네 ㅋㅋㅋㅋㅋ
-_- 아니라고... 걍 가만히 있어도 줄줄 흐른다고. 개, 고양이랑 마찬가지라고.
그리고 다리털도 꼬추털이랑 비슷한면모가 있다고!!
본인 방에도 있을건데 부인류
무모인듯..
무모는 사랑이죠
주작이죠..... 여자 거기털은 안꼬부라진척.....
여친이 노력 해야겠네...
예전에 여친이 제 자취방에 오더니..
화장실부터 들어가서 여자 머리털 있나 보던거 생각나네요 ㅎ
바보들의 대행진도 아니고..참..ㅋ
아빠 없이 자랐나... 못봤을리가 없는데...
여친이 왁싱을 했나보네요~~ 확신하는거보면~~ㅋ
빽ㅂ일수도...
파마를 한 털이라고 질문자는 얘기했는데 답변한 남자들이 꼬부랑털을 곧휴털로만 상상해서 나온 답변...
짧고 두껍고 꼬부라진털........
ja위라구욧!
어떻게 여친이 있는데 그런 더러운짓을 하죠!
터래기와 머리칼은 구분이 확 될텐데요. 윤기가 다른데..
어르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잘못
꼬불털이 거시기만 그런게 아니라 겨털도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