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암선고 받고 중증환자로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살고 있는 항암러입니다. 그 외에도 굉장히 힘든 일들이 있었는데 변치않고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녀석입니다. 가끔 열불날 때도 있지만 누리! 고맙고 사랑한다~
아재들은 천재견 네시 부터 생각날겁니다..ㅎㅎㅎ
어렸을때는 엄청 큰 개로 보였는데 지금보니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견종이네요 ㅎ
고놈 참 잘 생겼다
작성자님 사진에서도 멋짐이 묻어나네요
건강하게 멍멍이랑 100세까지 행복하세요!
누리도 글쓴님도 완전 멋지세요!화보같음ㅎ
모든게 다 잘 될거에요~요즘 암은 좀 더 신경써야하는,그러나 분명 이겨낼 수 있는 병이라고 하잖아요~다 잘될겁니다, 홧팅!!!
반드시 완쾌하실꺼에여^^...반드시!!!
글쓴이님 !
쾌차하실겁니다 !! 멍멍이랑도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내세융 ~
얼른 완쾌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