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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래도 최소한 말은 해줘야지...
가족에게 말했다면 부모님이 애한테 말을 안해준 거고..
말 안해주는 엄마가 이상한데
망리반환 2021/11/07 17:41
...
...아니 그래도 최소한 말은 해줘야지...
가족에게 말했다면 부모님이 애한테 말을 안해준 거고..
친절한송아지 2021/11/07 17:46
저거 PTSD 아닌가 휴가도 미루고 부사관까지 지원할정도면
Archangels _ 2021/11/07 17:47
좀 그런 이야기라서 부모님이 말을 얼버무리다가 동생이 직접 알아낸 상황인듯
루리웹-4288571795 2021/11/07 17:47
글 어투보니 어린거 같은데 군대 있다고 말 해주고 부사관 어쩌고는 말 안했을 수 있지
형 왜 않와? 응 군대에 있어 라는 정도로
Fals 2021/11/07 17:41
말 안해주는 엄마가 이상한데
Lapis Rosenberg 2021/11/07 17:47
해준줄 안게 아닐까
Somniator 2021/11/07 17:46
12살인데 맞춤법이 왜 저따위임?
잠만자는잠만보 2021/11/07 17:48
그딴거 그렇게 중요하냐?
귀요미정찰병 2021/11/07 17:48
충분히 그럴 나이지 초딩인데 뭘 그렇게 깐깐해
Cafe Mocha 2021/11/07 17:47
부사관 됐구나..
잠만자는잠만보 2021/11/07 17:47
난 또 죽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죽지도 않았는데 왜 굳이 얘기를 안해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