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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집관련 파파이스 제작진 입장이라더군요


오유서는 아직 없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조롱과 음해라더군요
솔직히 털보만 파파이스 빠진다면 전 안들을 것 같은데..
댓글
  • 기계과6학년 2017/05/15 01:14

    털보 빠지면 저도 안듣고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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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arna 2017/05/15 01:16

    김어준 아니면 굳이 들을 일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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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타오가르 2017/05/15 01:18

    얘들은 왜 이렇게 피곤하게 핑계가 많을까요.
    쿨하게 사과하던가 그냥 다음 기사 다음 방송으로 증명하면 될 것을.
    아휴 피곤 그 자체.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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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J 2017/05/15 01:18

    조기숙교수님은 경향은 이미 강을 건넌거 같고, 한겨레는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는 하시더군요...
    모든 언론을 적으로 돌릴수는 없을것 같고요. 모니터링하면서 잘하면 칭찬, 못하면 비판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한겨레의 국정농단 보도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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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고 2017/05/15 01:20

    우리는 김어준을 듣는 것이지 한걸레 파파이스를 듣 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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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럽게큰타이거 2017/05/15 01:20

    그냥 편집 안 한걸 올리면 깔끔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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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고 2017/05/15 01:22

    난 더 이상 한 걸레 못 믿는다.
    쓰레기 적폐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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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풍걸린돼지 2017/05/15 01:25

    솔직히 김총수때문에 듣는거지 한겨레이기에 듣는게 아니죠.
    오히려 한겨레에서 제작하는게 아주 마음에 들지 않고 불편할 정도입니다.
    김총수가 다른 프로 론칭한다면 저는 거기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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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이여 2017/05/15 01:35

    성찰 소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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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시민지성 2017/05/15 01:37

    김어준 총수가 날립시다 해서 날렸다?
    이 와중에 저런 핑계를 대면 사실이라 하더라도 참 모양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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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뽕 2017/05/15 01:40

    저도 김어준 총수 한 사람 때문에 보는거지, 김총수 떠나면 전혀 볼 가치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한걸레의 교만과 작태를 보면서 하루빨리 김총수가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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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한숫사자 2017/05/15 01:57

    주절주절 말이 많으면 숨길게 많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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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한모주소 2017/05/15 02:00

    전 저 피디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피디님도 파파이스의 주역이죠. 한겨례 전체와 동일시 할 순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뼈안픈 반성을 한다는 말을 한, 피디님 개인에 대해 신뢰하겠습니다. 한겨례 전체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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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05/15 02:00

    굳이 한겨레랑 해야 해? 걍 유툽으로 라이브로 해도 다 볼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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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pul 2017/05/15 02:01

    일부 한경오 안티 현상
    일부
    일부
    일부....
    뭐든 일부라 하지.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 치고 일부 아닌 것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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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본신사 2017/05/15 02:09

    김총수 빠지면 파파이스가 어케 되는지를 보면 답 나오겠죠. 그게 딱 한겨레의 수준이자 실체일겁니다. 김총수 없어도 변함없다면 한겨레 위상이 살것이고요. 말로만 성찰이니 어쩌니하는데 실제로 보여지는 것과 상당한 부조화가 일어나니 사람들이 믿냐구요. 성찰을 하고 있다는 실체가 없어요. 주댕이만 나불나불~ 그동안 한겨레의 입진보 똥질에 십수년간 온갖 스트레스와 상처를 입었을 많은 사람들은 생각도 안한 채, 당장 요근래 들어서 개욕을 처먹는 것도 못버티고 징징대는 꼬라지가 가증스러워요. 당하고 보니 버티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긴 아는 모양인데, 그게 끝이여... 그냥 지들 욕 그만하라고 징징대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여. 그냥 버텨봐~ 얼마나 갈지 보자구. 진짜 니덜이 성찰 중이라면 징징대지말고 변하고 있다는걸 증명해 보이라구. 내부적으로 성찰하고 있다고 누가 알아. 니들끼리 푸념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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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123 2017/05/15 02:10

    솔직히 김어준 나왔으면 합니다. 새정부들어선기념으로 이름바꾸고 새채널에서 해도 더나오면 더나오지 덜나올일 없어요.
    김총수 보는거지 한겨레 보는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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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양간지기 2017/05/15 02:10

    일부라.. ㅋㅋ 한때 노통때지 한걸레 경향을 일부러 직접 전화걸어서 구독하다가
    조중동의 날조기사를 더 악날하게 받아서 창조하는 한경오를 보면서 바로 끊어버렸다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면 그래도 사람들이 이랬을까?
    너네들은 계속 쓰레기 적폐는 너네들이야 한경오 기자들 쪽팔리지도 않냐? 나라면 쪽팔려 뒤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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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리쨩 2017/05/15 02:16

    김어준때문에 보는거지 한겨례때문에 보는사람 거의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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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아츠 2017/05/15 02:23

    한겨레라서 파파이스 안보는 사람으로서 민주종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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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두리 2017/05/15 02:26

    그런 얘기를 나눌  자리가 생기면 허어영도 꼭 불러주삼 ㅋㅋㅋ 역대급 사고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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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코다시지름 2017/05/15 02:33

    한겨례도 제대로 된 기자와 제작진이 있긴 있겠죠.
    그들이 무턱대고 한겨례를 떠나지 못하는것도
    한겨례가 가지는 브랜드파워, 지금까지 쌓아올린게 있기 때문에 버릴 수가 없다는것도 이해는 합니다.
    근데요 밥에 똥을 섞으면 안먹습니다.
    하물며 똥통에 밥이 한숟갈 섞여있다고 아깝다고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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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휀이 2017/05/15 02:35

    한겨레가 제작하는 지에 대해서는 추호도 관심이 없음. 오직 김총수만보고 파파이스 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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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0nSense 2017/05/15 02:38

    또 말만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누군들 뭐라만 할까요
    또 말은 저래놓고 통수아닌 통수를 거하게 날려줄거같아서
    그 이중성이 싫네요 더
    또 가르치려고하면서 돈만 들어오면 가리지않고 하는 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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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렁큰타이어 2017/05/15 02:41

    저도 백만번이고 김총수가 나왔으면 좋겠고 이미 벙커 강의 등을 영상으로 남기고 있어서 충분히 가능한 것이겠지만 저들이 함께해온 세월은 맹바기가 싫어요 하면서 시작한 뉴욕타임스 부터니 사실 그러기가 힘들거라 생각 됩니다. 저딴 구차한 변명도 싫고 싫지만 그냥 일단은 아쉽지만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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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도사 2017/05/15 02:50

    반성이나 해 뭘 변명을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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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냥이다 2017/05/15 03:01

    파파이스에서 김어준 없르면 시청률(다운)
    99프로 없어지지
    김총수땜에 참소 보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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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심장 2017/05/15 03:01

    김어준만 나가준다면 깨끗하게 포기할텐데..에효.. 웃긴건 제 이름으로 27주인가 한겨레 주식이 있어서 주주총회 갈수 있다는ㅋㅋㅋ 가서 한번 뒤집어 볼까 하다가 아는분 만나니 가면 개판이니까 그냥 가지말라는 말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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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마니 2017/05/15 03:30

    그와중에 깨알같은 '일부' 드립 ㅋㅋ 지네도 '한경오'인건 인정하면서 왜 일부라고하지? 이제는 정치-시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조중동과 이음동의어가 된 한경오라는 말을 스스로 내뱉으면서 끝까지 '일부'일뿐이라며 우기는게 참 인지부조화도 이런 인지부조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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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핫떡 2017/05/15 03:49

    총수없음 안보죠!!그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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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ron 2017/05/15 03:53

    사람들이 느끼는 건 불안감인데...
    문장이나 방송의 일부를 가지고 비판하는 건, 표면적인 현상일 뿐.
    노무현 때는 대부분의 정책이 비슷해서 어용 언론이 아니냐는 물음에 불편했다는 말처럼, 비판(비난)만이 자신들의 책무인 양, 자신들의 주장과 조금만 달라도 까대던 행동. 자신들과 같은 정책에는, 어용 언론이 아니냐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침묵으로 방관하며, 독자에게 해당 정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못하던 옹졸함과 무능함. 자신들의 역할을 찾지 못해서, 어떻게든 다른 부분만 집어내어 날 선 비판(비난)만을 사명으로 여기던 멍청한 모습.
    결국에는, 자신들의 선명성을 나타내기 위해, 노무현과 관련됐다는 증거도 없고, 수사중인 내용을 언론을 이용해 사실로 인식하게 만드는 비정상적인 검찰의 보복 수사를 보면서도, 노무현을 죄인 취급하며 검찰의 조작에 동조하고, 결국 죽음으로 가도록 이끈 행동. 그 동안 내세우던 비판적인 태도는 어디로 가고, 동조자로 앞장서서 당당하게 행동하던 모습.
    이상이 한겨레에 남겨진 이미지.
    등뒤에 칼이 꽂히는 아픔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적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고 앞에 두는 것.
    문재인을 보며 노무현을 떠올리고, 노무현을 잃으면서 억눌러야 했던 감정. 그 가해자에 대해 쌓여가는 풀리지 않는 분노. 당연히 따라오는, 노무현 때처럼 권력이 약해지면 문재인과 우리의 등뒤에 칼을 꽂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한겨레(한경오)를 먼저 사라지게 만들지 못하면, 문재인을 노무현처럼 떠나 보내게 될 것만 같은 이 기분.
    한겨레(한경오)에 대한 이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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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치플레이중 2017/05/15 03:53

    엄청 정중하니까 수상함
    한걸레답게 싸질러야지.
    반성할 것 같지도 않고 개선 의지도 없는데 왜 그리 송구하냐고. 김총수는 따로 유튜브 파라. 팟빵도 좋구만.
    한걸레 와 의리 챙길 필요없다.
    한걸레야 말로 김총수를 미끼로 문빠들을 쥐고 흔들려고 한다.
    문빠를 잡아야 한경오가 살지. 총수가 미끼, 삐끼고 얼굴마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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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버링 2017/05/15 04:14

    김어준 하나보고 보던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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