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누워있는 하나에게 물었다.
"자기야 왜 요즘 게임 안해?"
하나가 나를 보며 웃었다.
"그야 당신이랑 있는게 더 즐거운걸"
까아 >_
너무 좋타아ㅠ
ㅡㅡ
잠을 자려는데 옆에 누워있는 하나가 나를 흔들었다.
"저기...나 조이스틱 갖고싶어"
"어, 그래. 내일 보러 함 가보자"
"아니야...지금 갖고싶어..."
"지금은 너무 늦었는데?"
"그야...내가 갖고싶은건 여기있는걸..."
"?"
하나가 갑자기 내 존슨을 움켜쥐었다.
"당신의 조이스틱♡"
꺄아 >_
너무 좋타아ㅠ
야!! 유게이들아!!
송하나 내꺼니까 건들지 말아라^^
하나야~♡♡사랑해♡♡♡♡♡♡
루리웹-8339353764 2021/11/06 05:14
이쁜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