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이번 대선, 상식의 윤석열 비상식의 이재명과 싸움"
연합뉴스 TV가 따옴표를 이용해서 그냥 윤석열의 말을 고대로 제목으로 뽑네요
그냥 윤석열TV라고 하지 그래? 응? 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2219155
캬~ 기레기 제목 뽑는 것 좀 보고 가실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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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은 윤이잖아
상식적으로 선배포함 대여섯명의 색파랑 결혼할 맘이 생기나?
상식이란 말이 나오길래... 누가 그랬다던데...누군진 모르겠어
프랑스식으로 처리했어야 될 것들인데..
역겹고 두렵다 정말
윤가는 몰상식 아닌가,
윤가는 현행범
반대로 이재명 발언 제목도 많은데 이런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는 쫌... 지양하죠 그거말고도 깔꺼많은데 물 흐리는거죠
진짜 우리나라가 망하거나 일본에 굴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듯
이지사 대통령 되면 징벌적 손해배상 물릴꺼같으니 어금니 꽉물고 덤비는거에요
그냥 저것들은 논리 필요없죠..
그냥 유체이탈 화법..
범죄자들이 오히려 심판자나 수사기관처럼
이재명과 민주당과 정부를 심판해야 외치는 게
상식적이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죠..
하지만 저들은 그렇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다고 해서 국민에게 손가락질 당할 수는
있어도 대다수 언론에서 안 써줄거란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거기다 윤석렬이 수장으로 있고 행동대장으로 있을때
얼마나 검찰이 해먹기 좋은 조직이었습니까..?
그러니 검찰 개혁 철저히 막고 한 몫 잡고 싶은 것들은
윤석렬로 가자~고 담합을 하고 있는 거죠..
힘들게 공부했는데 어차피 돈 남아 도는 것들 눈 먼돈
모두 지들이 잡으면 안되냐는 거죠..
이런 의식이 팽배해 있으니 윤석렬이 저렇게 설칠 수 있는 거죠..
이명박이 당선된 이유와도 같은 거죠..
이명박이 747을 외쳤을때 대다수의 국민은 이명박이
나쁜 놈인걸 알았지만 그냥 그 주문과도 같은 747을
믿고 이명박을 민거죠..
그런데 다들 알다시피 그건 모두 거짓이었죠..
하지만 윤석렬라인의 검사들은 다르죠..
이명박을 찍었던 국민들은 힘이 없었고 이명박이
당선되면 뭐 떡고물이라도 있을까봐 찍었던 거지만
윤석렬 라인 비리검사들은 강력한 공권력을 쥐고 있죠..
윤석렬이 사실 안되도 아주 크게는 못해먹어도
작게 소소하게는 언제 어디서는 해먹을 수 있죠..
한 마디로 윤석렬이 되면 더 크게 해먹고 안되도
해먹을 수 있다는 거죠..
거기다 각 종 비리가 다 까발려 지고 있는 마당이니
딱히 뒤돌아갈 수도 없으니 그냥 윤석렬로 가는 거죠..
아마 윤석렬 쪽에서 강하게 어필 했을 겁니다..
니들 다른 대안 없다.. 나 조사하는 것 포기해라..
그래야 니들도 살고 더 큰 몫 잡을 수 있다~라고..
하지만 그건 모두 묻혔을때 가능한 거고 다 수면위로
올려두고 하나하나 털어나가면 다 옷 벗어야 되는 거죠..
이번 대선은 시간 싸움입니다..
누가 더 이미지를 국민에게 제대로 어필해서 윤석렬과
검사들과 국민의 힘 비리자들을 감방에 보내는가와
그걸 방어하기 위해 이명박 보다 더 달콤한 구라로
민심을 잡느냐의 싸움인데 촉박한 시간안에 그걸
해내기 위해서 민주당은 밍기적 거리는 비리자들과
눈치보는 자들때문에 힘들고 윤석렬은 대다수 국민이
상식과 현안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다시 속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애국자와 쪽빠리의 싸움은 언제나처럼 기본 베이스구요..
온 가족이 비상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