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새제품 싸게 내놓고 어제 거래하려고 내놓고
저녁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깜빡잊고 술먹는다고 죄송 이러네요.
그래도 저도 술을 즐기기에 그냥 이해한답시고 그러려니하고
오늘 다시 거래하자고해서 그러자 했는데...
일단 사과도 없고 말투가 어린친구거나 젊은 여자분인가 했는데
와서보니 나이 먹을만큼 먹은놈이 와서 물건 받고 주머니에서
돈을 꾸깃꾸깃 저리 던져주네요
진짜 기분 않좋네요.
우리 자게에는 저런 사람 없겠지요?
https://cohabe.com/sisa/2217406
오늘 당근마켓 예절이라고 1도 없는 인간
안쓰는 새제품 싸게 내놓고 어제 거래하려고 내놓고
저녁에 거래하기로 했는데 깜빡잊고 술먹는다고 죄송 이러네요.
그래도 저도 술을 즐기기에 그냥 이해한답시고 그러려니하고
오늘 다시 거래하자고해서 그러자 했는데...
일단 사과도 없고 말투가 어린친구거나 젊은 여자분인가 했는데
와서보니 나이 먹을만큼 먹은놈이 와서 물건 받고 주머니에서
돈을 꾸깃꾸깃 저리 던져주네요
진짜 기분 않좋네요.
우리 자게에는 저런 사람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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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반품요청할듯ㄷㄷㄷ
그냥 차단했어요
그래도 마음이 상하는건 제가 마음이 좁아서 그런가보네요..아휴
판매글 올려놓고 챗도 안보고 쌩까는 인간도 졸 짜증.. 그럴거면 왜 팔어 ;;
그러니까요...ㅎㅎ저도 같은경험 있습니다
ㅈ같네요
감사합니다
쳇으로 죄송하다 했으면 양반
아..그런건가요?
저렇게 돈 주는건 당근 예절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절이 꽝인거죠..
저같으면 이미 거래전에 차단했을듯
으휴 에티켓이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