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태현 기자 단독

더럽고 푹 썩은 대한민국 부패카르텔을 수사해야하는데 수사할 주체가 수사대상인 검찰이라 .이건 제대로 고쳐질수가없는 딜레마속에 있다.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새로운 접근이 아니고서는 바로잡을수가 없다.이재명은 해낼수 있을거란 기대를 해본다. 문재인 대통령도 훌륭하지만 그의 스타일로는 절대로 개혁할수없는 교묘한 구조다.

이미 예상했던거라 놀라는사람거의없어요 법세련 고소고발할때마다 뒤가 구린거 두고보자는댓글이넘쳐났었는데 결론입니다

요약하면
'당시 대검만 가지고 있던 자료를 가지고 시민단체가 고발을 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냐..

최근에 영화 "더킹" 을 봤는데.. 검찰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검이 흘린거죠.

정말 이런 걸 보면
법세련 같은 놈들 싹 죽여버리고 싶다는 살의가 느껴짐.

국힘에도 준 자료 법세련에 안 줬을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