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게시글이네요 오늘 그 전에 썻던글은 다 블라인드 먹었네요ㅡㅡ..
형님들의 어마어마한 관심과 사랑,응원에 어제는 정말 힘이났던 하루였습니다!!
어제 약 1시즈음에 누나랑 술먹고 일단 자취방에 델고오는데 성공!!
저 먼저 양치하고 누나도 양치하러 들어갔고 그 사이 전 형님들께서 궁금해 하실까봐 중간 후기도 한번 썼습니다.
재빨리 쓰고 침대에 누워있고 불끄고 누나가 와서 눕는데 저의손은 가슴부터가고 누나도 제 머리를 끌어 않으면서 저희는 또 물고빨고 옷을 벗기고 했습니다.
(애무도 형님말대로 좀 오래햇음)
하지만 시발 팬티에서 또 막히더군요. 팬티 벗길려니까 안되~울 애기 참어! 이럽니다.
그래서 전 어제 형님들이 남겨주신 조언대로 한번팅기는건 기본이라길래 살짝 오빠 느낌으로"오늘은 안되긋다 침대에서 운동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팬티를 벗길려는데 제손을 낚아채서 키스를 하는겁니다..
하 생각으로 오늘도 물건너 갔구나..하고 있는데 또 물고빨고하다가 잠시 눈감고 일어나니 11시 30이네요.
결국 또 팬티만 입고 잠들었습니다 지금 제 똘똘이 한테미안해 죽겠습니다.
이런건 친구한테도 빙시 취급받을까봐 말도 못하겠네요.
확실한건 어제 논란이 많았던 젠더는 아닙니다. 거기에 팬티위로 손 갖다대긴 했는데 고추는 확실히 없었습니다!.
아 누나가 절 좋아하는건 확실한데 이 시발 개 ㅈ같은 심리를 알 수가 없네요.
담주도 맛집가서 소주한잔하러 가자는데 담주에 진짜 못하면 이 누나하고 연락안할겁니다.
물고 빨고 한거에 감사해야되는건지
참 ㅈ같은 주말이네요.
무튼 전 병신으로 끝낫네요 형님들은 쒝쓰!!하세요!!
왜 꼭 팬티를 벗겨야함???옆으로 제끼면되지..
이분 글은 볼때마다 이게 뭐라고 스냐...
아 쒸발
성폭O 해부러
존나 순진한척 안해본척 팅기던 CJ 가 생각나네요 ~ 네번만에 성공한뒤로는 발꼬락부터 동꼬까지 다 빨아주던 ... ㅎ 힘내십시요 한번만 성공하면 그담부턴 막 달겨들겁니다
왜 꼭 팬티를 벗겨야함???옆으로 제끼면되지..
제끼고 하다보면 자지 좌측기둥의 압박이 있다보니
이분 글은 볼때마다 이게 뭐라고 스냐...
이게 왜 서나요? 고추털 미동도 없는데 ㅎ
애달아 죽일려는 심리 아닐까요??
참..거시기 하네..
두드려라...그러면 열릴것이다...
섰다
사귀자고하세요
그냥 빤스 제끼고 꽂아요~ 왜자꾸 벚기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T팬티도 만들어주고..
아놔 섰다ㅡㅡ
자취방 가지말고 모텔에 가세요.
팬티 속을 만지면 냄새 날까봐 못 만지게 하는 거 아녜요?
씻을 시간과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손으로 못 만지게 하면 님이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거시기로 여친의 팬티를 공략하세요
팬티위로 질 입구쪽으로 박으면 조금 들어갑니다.
막 박아요!!
여자가 아흑 아흑~~하다가 보면
팬티 벗기는 거 못 말릴 겁니다.
(10몇 년 전에 DVD방에서 이 방법 쓰다가 성공은 했는데
보징어향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사귀면 준단거네요ㅋ
술먹고 취해서 잠들어 버리는거 아닌가요?
조만간..진도가 나가길..ㅡㅡㅎ
오전에 후기기다리다 세차도못함...담번은 꼭 성공하길 형도 기도해줄께...
나같으면 벌써 네다섯번정도 물고빨았으니
앞으로도 볼사이같으니
먼저 애달아하지말고
진짜 먹고싶다면 한두번은 모른척하고 내버려둬여
그럼 그여자가더 애달아할끼야~
그때가 좋은거지..
막상 꼽고나면 허무하자나ㅎㅎ
바보네
답답하네요~ 걍 왜 안주냐고 화를
내세요~ 모 아니면 도~
젠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더일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보배행님들 진짜ㅋㅋㅋ고추는 없었다 이지랄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갑갑하다 ㅋㅋㅋ
입으로라도 그냥 해달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