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의 개인적 사용..

저정도는 애교로 바줍시다.

저 정도도 못 하나요;;

저정도는 뭐....

세상이 너무 팍팍하다는..;;

해당지역이면 저정도야 뭐....
글 올리신분은 관용차로 부모님댁 근처로 출장 나와서 잠깐 얼굴보러 갈때 택시타고 가시나요?

순찰이 업무인데 돌다가 들릴 수도있죠
이런거까지 불편하다니;;
다들 일할 때 폰으로 주식하고 인터넷하자나요? 뭐가 다르지;;

그 정도는 이해해줘도 될 것 같네요..
저렇게 개인 용무를 보다가도 단서를 얻을 수도 있고..특히나 폐차장이라면 사건 사고와 연루된 차도 있을 수 있고..

직장에서 저런다고 도둑놈 취급하는 회사가 이상한 곳이지.
무슨 잠깐 볼일 보는 것도 허용 못하나요?

미국경찰은 근무시간에 도너츠가계에서 커피하고 도너츠 먹는 모습 영화에 많이 나오는데

자게 기준이란 정말 알수가 없음.
공무원은 업무시간중 사적 업무를 보지 못한다고 명시되어 있음.
실제 격은거중에 군대에서 작업하다가 외부공사라 작업하거 애들 외부 식당에서 밥 먹인거 민원 들어옴.
그 후로 그 근처 밥 먹으러 안감
(그 밥값도 심지어 외부작업시 나오는 출장비(?)로 계산함)

이중잣대가 판을 치네요..
예전에 근무시간 한시간 전에 출근하면 짬내서 저런거 해도 되지만,
9시부터 근무시간이면 9시부터 업무준비하면 된다고하는 요즘세상에 저러면 안되죠...

님은 근무시간에 이런거 올리시는거 아닌가요?

나라가 점점 이상해짐 북한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