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노통 탄핵이라는 노빠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상처를 줬지만..... 그리고 그게 배신이라는 주홍글씨로 남아있지만.... 이번 대선때 보여준 진정성 때문에 믿음이 가요. 근데 박영선은 걱정됩니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저도 그래요.
영선 종걸 철희
문 지지자들이 중요한거 같아요. 대선 때의 반 만해도 계속 안녕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문지지자들이 차기를 선택하고 강력히 지지해야할것 같아요.
저도요. 대표되서 열심히 했고 크게 벗어나는 행동 할사람은 아닌거같은데 박영선이 제일 불안. 이종걸 조용한것도 쎄하고
마찬가지에요.
ㅂㅇㅅ 이런애들이 살살 연기피우면서 추대표 흔들어볼 요량으로 인사추천제 뽐뿌질 하는 모양인데 추댚혼자 절대 상대 못할 애들입니다.
국민과 당원이 뒤에서 받쳐줘야 해요.
추댚은 당원만 믿고 당원으로부터 나오는 당심만 보고 가면 됩니다.
추미애가 감싸는 김민석이 걱정 입니다
잊지말어야 될게 당내 비문 절반 넘슴니다
조만간 개헌 정국이 시작 되면 숨죽이고 있던
사쿠라꽃이 만개 할겁니다
권당 여러분 뭉쳐야합니다
추미애는 김민석좀 안감쌌으면..
모두 그럽니다. 저거 사고 칠꺼 같다 그런다. 확신까지 갈꺼 같아요.
추미애도 김민석도 걱정 안됩니다. 친노의 힘을 처절하게 느꼈고 지난 10년간 유배간 심정으로 살았거든요. 친노친문을 건드리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칼 꼽지 못할 것이라 봅니다.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는 아직도 자기들에게 카드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감시해야죠.
지금은 민주당이 지지율 높고 튼튼해서 아무일 없지만
뭔가 정치적으로 격변기가 오면 종걸,영선,철희 같은애들이 당깽판 칠꺼 뻔함
그래서 당원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당원권리 행사해야 됩니다.
사람은 싑게 변하지 않는 법이죠.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
최소한의 정치적 센스가 있으면 뭐 알아서 수그리고 있겠지만 그럴만한 양반들인지는 지켜봐야죠
하지만.. 우리가 무관심해질때 그들은 비수를 뽑습니다 노통한테 한것처럼요.. 아직은 그렇습니다 문짱을 항상 지켜보고 관심가지고 지지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