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하고 노래방을 갔는데,
우리는 남직원, 여직원 다 있어서 우리끼리 놀았지만
옆 방엔 도우미를 사람 인원수에 맞춰 여러명 부르더군요
흠..
갑자기 혹 하더라는..
요즘 몸매 쩔고 얼굴 예쁜 여자는 거기 다 있나 싶더라는..
현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쩝..
https://cohabe.com/sisa/2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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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그 노래방 다시가서 도우미 부른다는데.한표요 ㄷㄷㄷ
아녀요.. 근데 깡마른 몸매에 나올곳만 나오고.. 흰색 타이트한 홀복.. 흠.. 좀..
디테일...
그녀의 자전거가 댁 가슴에~
내 돈 내고 부르기엔 아깝고 ... 그냥 꽁으로 놀기엔 좋고 .. 뭐 그런 것이죠 뭐 ...
뭘까요 그 여자 가슴이란건.. 쩝..
옆방 코러스 끝내주나유?
장난 아니었쥬.. 화장실 가다가 그 방 문 열려서 보게됐는데 어이구야..
방 분위기가 달라짐 끝
싸게 보이는 화장한 경우가 있는가하면, 어젠 청춘형이라 참..
같이간 여직원이 뭐 놀래잘부르니
아니 뭐 전 건전한 회식문화를 지향합니다만.. 그.. 참.. 뭘까요 이 자본주의란..
개인적으로 건전한 노래방도 따로 있으면 좋겠어요. 술은 팔되 코러스는 없는..
건전한 노래방은 자기가 건전하게 놀면 되는건데요 ? 저처럼
그게 아니라. 건전하게 가족들이랑 갔는데 옆방이나 통로에 코러스들 돌아다니면 서로 민망하잖아요
시골에서 잘못 부르면 돈 받고 놀아주고 싶어요 ㅋ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모든 노래방 코러스들이 신체접촉 가능한가요 ? 아니면.. 신체접촉용 코러스들은 따로 돈을 더 줘야하는가요 ?
신체접촉은 무료입니다. 1:1레슬링은 수강료 들어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