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트위터

팻동키 2017/05/13 15:28

기자야 니 부모님도 오늘 밥 잘 퍼서 먹었냐?

아빠좀닮지마 2017/05/13 15:32

기레기님은 쓰레기나 퍼 잡숴~

PhilipOjomo 2017/05/13 15:33

예의는 어따가 쳐 팔아먹었니

우루루쿠 2017/05/13 15:34

씹고 싶은데 선수치면서 나가니 배알이 꼴이나보네요.

야다 2017/05/13 15:37

기자라면 '퍼 먹다'라는 말이 상스런 표현인거 알텐데.
최소 '밥도 혼자 담아 먹었다'라고 했어야지.

르네브백합 2017/05/13 15:40

탈귄위를 하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PEc 2017/05/13 15:43

이걸 가지고 예의까지야...
퍼먹었다도 아니고 퍼서 먹었다는데.

도리고 2017/05/13 15:46

X발 경향

sbyoob 2017/05/13 15:48

너도 퍼 자셔

zane14 2017/05/13 16:12

탈권위지 탈 예의가 아니지 말입니다.
진짜 무식한것 같네요.
마지막 말은 박근혜랑 비교같은데 굳이 기계적으로 비교하려다 무리수를 두었다 봅니다.

방치플레이중 2017/05/13 16:38

고까운 놈

회색마법사 2017/05/13 16:59

아이고 모 대통령 후보자였던 호로자슥이 막말한거 보고 '그카면 내도 막대해도 되겠구나' 싶었나?
하여튼간 못된 놈들은 못된 것만 보고 배워요.

RandyOzzy 2017/05/13 16:59

그래 언능 너도 밥 처먹어라. 기자새ㄲ들 수준하고.

흙맛 2017/05/13 16:59

한걸레 지랄에 분발하는 개향

료후 2017/05/13 17:01

기자님이 설렁탕 먹을때 간 안 맞으면 꼭 소금 쳐먹기를

똥누고안딱음 2017/05/13 17:01

쓰레기 언론들 분명히 망해야됨

ADHD환자 2017/05/13 17:02

해석 "니들이 하도 ㅈㄹ 해서 이렇게 써주긴한다 됐냐?"

으흐하햐 2017/05/13 17:05

아예 밥먹었다는 빼버렸으면...
아이고 밥도 혼자먹었네~ 하는 느낌이라 ㅡㅡ

외양간지기 2017/05/13 17:06

이 새끼들이 예전처럼 또 기어오르려 하네
기레기 새끼들 시대가 바뀌어도 왜 기레기는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가
신기해 정말

dagdha 2017/05/13 17:06

"쳐 먹었다." 라고 안 쓴 걸 고마와해야 하나?

정은비 2017/05/13 17:06

경향신문 기자들
오늘도 혼자 밥 퍼먹어
내일도 밥 퍼먹어
매일 밥 퍼먹어

소프 2017/05/13 17:08

또 만만한 사람보니 옛날 생각 나는갑지 기레기들?

질투는나의힘 2017/05/13 17:09

근데 저거 나중에 적을라고 일단 요약해놨는데
공개로 설정해서 보이는거 아님? ㅋㅋ
아니 암만 그래도 또라이 아닌 이상 저걸 그대로 올리면 반응이나 후폭풍 상당할거란걸
누구나 예상할텐데 ㅋㅋㅋ

구름두둥실 2017/05/13 17:09

손수.

식충식물 2017/05/13 17:12

경향아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다. 그러면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 되지 않겟니?

함께가자우리 2017/05/13 17:22

기자야 니 권위도 1도없이 내려 놓았는지 생각해봐~

통풍걸린돼지 2017/05/13 17:22

그나마 순화해서 파막었다고 쓴거니?
속내는 "쳐~" 아니니 기레기 새퀴야!

경향신문 2017/05/13 17:22

어쩐다냐..경향..에휴..

말순이 2017/05/13 17:23

진보언론은  무슨

SoulGuardian 2017/05/13 17:23

정신나갔네?! 이c8놈의 기레기가?

Service 2017/05/13 17:23

진짜  진심
한겨례 경향은
조선보다 쓰레기다.

번데기장수 2017/05/13 17:23

기자야 밥은 쳐먹고 댕기냐?

결코다시지름 2017/05/13 17:24

그래 기자야 너는 밥 잘 처먹었냐?

고양이조련사 2017/05/13 17:24

기자질 하기 쉽네 무슨 일기장에나 쓸 문법으로 글이나 처올리고

부드럽나요 2017/05/13 17:24

그래 기자야 니 애미애비는 밥 잘 퍼 먹었냐?

프로께을러 2017/05/13 17:25

기자는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저렇게 밖에 표현이 안된다면 다른 일을 찾아봐야... ...

시골아그 2017/05/13 17:25

처먹었다 보다 더 기분 나쁘고 악질적인게
퍼먹었다르류교며히 <서> 넣어서 퍼먹었다 라며 비꼬는 것.
전형적인 배움은 많되 지성은 갖추지 못한, 좀 배운 사이코패스.

야따샤 2017/05/13 17:26

무례한거보소

자작나무주작 2017/05/13 17:26

쳐먹었다고 쓰고 싶은데 못해서 어쩐대? ㅂㄷㅂㄷ??
너도 밥 퍼먹어라~?

필검 2017/05/13 17:26

저 개 아들놈 손가락을 잘라야지

우루트 2017/05/13 17:26

밥은잘퍼먹었냐?기자ㅅ꺄
쓰레기나 퍼싸지르냐고 고생한다
니자식들한테도  밥잘퍼먹이고
니부모도 잘퍼먹고있냐?

유기농라이프 2017/05/13 17:26

입진보 새X들은 떠드는거 보소.
기본적인 예의도 없네.
적폐들은 말로해선 안되요.

PISTACHIOS♥ 2017/05/13 17:27

요즘 초등학생들 글짓기 해봐라 니 보단 억배이상 잘쓰겠다. 퍼 먹겠다가 머냐..평생 노숙자나 할 기래기네

총종이 2017/05/13 17:29

저 기자가 지 애비 애미에게 하는 말투를 하네

kevin9 2017/05/13 17:30

어.그래
혼자 밥 퍼 먹어서 짜증났구나...
그럼, 니 밥그릇 치워줄께

하랑빠 2017/05/13 17:31

박근혜한테는 눈도 못마주 치는것들이 ㅋㅋㅋ

NEVIRUN 2017/05/13 17:31

너는 떵을 처 싸는구나

엄브레샤 2017/05/13 17:32

기자새끼 나이가 80은 먹었나봐요? 어렸을때 존댓말 교육은 밥말아 쳐먹었나? 대통령이지만 나이도 어른이신데 퍼먹었다라고 표현하다니? 기자새끼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기자시험볼때도 면접관한테 반말하나요? 아 열받네~ 기자나부랭이새끼때문에~

냥냥이냥냥 2017/05/13 17:32

부득이한 새끼...

눈을0불0알여 2017/05/13 17:33

한걸레가 부러웠구나..견향

촤 2017/05/13 17:34

똥글을 싸지르는 재주가 있네

엄브레샤 2017/05/13 17:35

경향신문사앞에서 죽창들고 폭력시위라도 해야하나!
진짜 열받네요

징기즈 2017/05/13 17:36

아 개새.끼들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냐무냐무 2017/05/13 17:37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안다.
국민들껜 탈권위적이어도 되지만
저딴 놈들에겐 쎄게나가셨으면 좋겠다.

earthday 2017/05/13 17:37

응 기레기

욕쟁이할배 2017/05/13 17:38

기자님 부모님도 밥 퍼서 먹었나요??

Sionel 2017/05/13 17:38

내가 이상한가?...
밥을 퍼먹었다라고 봐서 뭐이딴글을 싸지르지? 했는데
밥도 혼자 퍼서 먹었다. 뭔가 어감이 이상하긴한데 크게 논란될것까진 없는것같은데..

아애아애 2017/05/13 17:38

와 충격 그 자체다 비꼬기도 경향은 이렇게 하는구나 저 반대로 해야 혼자서 식사했다로 바뀔려나 누가 혼자서 진지 드셨다까지 바라냐 기레기야 적어도 당신 친구에게도 밥 퍼먹었다라곤 말 안해 이 나쁜 언론아.

닉네임비밀 2017/05/13 17:39

대통령에 대한 예의, 존댓말 등은 차치하고라도 문맥 연결도 부자연스럽고 단어 선택도 참 경박스럽고 수준낮은 문장이네요. 신문사 공식 트윗이 진짜 맞는지.. 쯧.. 수준하고는..

불량먹보 2017/05/13 17:39

http://realnews.co.kr/archives/category/issue/%EC%A7%84%EB%B3%B4%EC%9D%98-%EB%AF%BC%EB%82%AF
진보의 민낯...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진보언론의 민낯은 지나치게 추해요. 증오하는 상대와 비슷해지는 것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건지. 수치를 모르는 것은 자랑이 아니거늘.

써눙이 2017/05/13 17:40

한경오에 쓸데없이 화내지 말고 절독합시다

만두르만두 2017/05/13 17:40

일부러 버릇없이 쓴 거 아니라면 ㄹㅇ ㅂㅅ임. 뭐가 됐든 좀 맞자.

웅이아버님 2017/05/13 17:48

암튼 국민 수준을 우습게 안 것이거나
아님 하도 탈권위적이라 머리 꼭대기까지
기어 오르려고 비꼬는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체노바라 2017/05/13 17:49

마인드가 글로 나타나죠.
숨기려해도 어디선가 불쑥튀어나오는걸 자기도 주체못하는듯

P진 2017/05/13 17:51

저 글쓰는거 무슨 저...
욕도 퍼먹여줄까?

홍감탱이 2017/05/13 17:52

천박하다 정말.

주여왕 2017/05/13 17:53

????
이거 실화임?????

ksj1002 2017/05/13 17:54

왠지...칭찬할일이 산더미인데,,칭찬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막말로 마무리 한것 같다.

라쿠마 2017/05/13 17:55

와 소름돋는다 기득권이 노무현을 대하는 느낌인데..
문재인은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

악멸 2017/05/13 17:58

난 너희를 완전히 버린다.

공배에빈삼각 2017/05/13 17:59

경향 기레기야!  솔직하게 말해라!
숨기고 있는 뽀족한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이
근질거려서 죽겠다고!!!

축구천재박주영 2017/05/13 17:59

떠먹다. (수저 따위로 음식을 퍼서 먹다.)
퍼먹다. (욕심 사납게 마구 먹다.)
예문)콩나물을 넣고 지은 밥. 밥을 지을 때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추기도 하고, 퍼서 먹을 때 양념장을 치기도 한다.
뭔 일부러 퍼먹다를 쓰고 싶어하니 뭐니..밭에 물대는 거 하나는 인정해드려야한다니까
호남평야에 한강물까지 끌어 쓰시겠어요.

일베살처분 2017/05/13 18:00

경향이 간과하는 게...
대통령을 폄훼하면, 그 사람을 찍은 국민들까지도 편훼하는 거라는 사실...
그리고 그 국민들도 이미 10년전보다 전투력이 몇 배는 더 강해졌는데...
ㅉㅉㅉ
오늘의 유머 for iOS

솜브라 2017/05/13 18:04

혼자 -> 스스로
이것도 고쳐야 함

dodohae 2017/05/13 18:08

이거 지금 비꼬는 겁니다. 여기저기 호의적인 뉴스들 보니 배알 꼴리지만 사실 보도는 해야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드러운 놈들.

도리돌도리 2017/05/13 18:09

별 걸 다 가지고 시비군요.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밥을 스스로 퍼서 담으셨습니다.  이래야 하나요? 차라리 우상화를 하십시오.

Bloodborne 2017/05/13 18:14

밥을 혼자 퍼서 먹었다 => 밥을 혼자 퍼먹었다 => 뭐 밥을 퍼먹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