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전남 여수에사는 45살 남자미용사입니다.
제가 제일 잘 할수잇는게 컷트입니다
꼬옥 대통령님 머리카락을 잘라드리고싶습니다.
사진을찍어서 홍보을하지도 않을거며 경호상 문제라면 하루 문을닫고 대통령님만
손님으로 받갯습니다
꽁짜로 해드리진안을거구요 1만5천원입니다.
제 자손과 우리여수에 영광 으로 영원히 남을겁니다.
그리고 전 이번투표에 대통령님을 찍은 한사람입니다.
이런글은 한번도 쓴적도 없구요
대통령님 제소원을 들어주십시요 .
p.s 대통령님이 보실수있도록 추천 구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