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들과 베충이들이 자주쓰는 갈라치기 선동 레파토리 중에 하나가 이거죠 세월호 보상금이 천안함, 연평해전 보상비보다 적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을까요? 그건 공무중에 사망한 군인이나 경찰 순직자들의 국가에 대한 직접적인 배상권한을 금지시킨 박정희에게 있습니다 월남전투수당을 혼자 착복한 박정희에게 월남참전 희생자들은 그저 개돼지에 불과한 존재였습니다 그나마 6.25참전수당, 월남참전수당, 고엽제 수당, 특수 유공근무자 군포상,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 전부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에서 시작한 일입니다 다까끼 묘에 침을 뱉어야지 이놈들아
헌법에 군인, 경찰, 위험한 임무에 노출된 공무원들 국가배송 못하게 박아 넣어져.
이번 개헌에서 사라져야할 항목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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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일어난 천안함 사건 때 유족은 계급에 따라 최소 7억 5000만 원에서 최대 9억 1000만 원까지 받았다. 이 가운데 국민 성금 등을 제외한 세금은 2억~3억 6000만 원이었다. 하지만 세월호 유족과 천안함 유족들이 받은 배상금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천안함 유족에게는 연금이 지급되고 정부 지원 액수도 '유공자 보상'에 따라 지급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