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 끌고 사저 앞에 인사하러 나오심
사저 앞에서 아무것도 못먹고 지금 까지 기다렸다며 억울함 하소연 하는 분 말씀 경청
일단 뭐라도 좀 드셔야 한다며 영부인이 손잡고 사저안으로
사저 안으로 들어가기는 차마 뭐하셨던지 컵라면 하나만 받고 나오셨다고...
일설에 의하면 저 분은 삼성동 503호 집앞에서도 똑같이 했다가 경찰에 끌려갔었다네요....
https://cohabe.com/sisa/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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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다운 영부인의 모습. 5년뒤까지 지금 모습 잃지 마시길.
와 걍 흔하디흔한 평범한 옆집 아짐마네.. 정감잇네
엄마생각나네 ㅜㅜ
엄마생각나네 ㅜㅜ
와 걍 흔하디흔한 평범한 옆집 아짐마네.. 정감잇네
영부인 다운 영부인의 모습. 5년뒤까지 지금 모습 잃지 마시길.
저 아줌니도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이해는 되지만~너도 나도 저런식으로 민원 넣으면~참 피곤하시겠네~
하긴 관청에 민원 넣어봐야~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니~공무원 새끼들아 철밥통 껴 안을 생각만 하지말고 발로 뛰어다녀라~
정말 인상이 털털하시고 가식이 없으며 정이 넘치는 여장부같은 분으로 보이십니다 쵝오!!
여장부 동감, 대통령 결혼 일화 보고 느꼈음
"영부인...품위에 안 맞게 슬리퍼에 페딩 착용 논란"....금일 영부인은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품위를 지키지 않고 슬리퍼 착용으로 시민과 ,,,,,,,,좆.쭝.똥~~~~이러고 싶겠지..???
우리가 바라는 영부인상 어쩜 잊고 살아왔는지도
이화여대 나와야만 영부인이 된다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정말 따뜻한 사진 힘이 납니다.
전국에
억울한 김여사들 몰려드는거 아냐?ㅜㅜ
이상한 아줌마처럼 보이지만 무시하지 않고 대화들어주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굿^^
난 왜 이모습에 또 울컥~ 할까요?
그냥 옆집 동네 아주머니같은 스탈이네요
정말 훈훈합니다
요즘 뉴스가 감동과 기쁨만 주네요
503호집 갔다 경찰 끌려갔었나요? 아 진심 미친년이었네
영 부 인 님
5 년 뒤도 기대하겠습니다
부창부수
국민엄마~~~~~♡♡♡
조중동 -- 김여사 몸에 않좋은 라면으로 서민 푸대접 하다!!!!
손혜원의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