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 애들보다 체구도 작고 당연히 몸무게도 작고 입도 짧고 그런주제에 똥꼬발랄했던...
오늘 병원가서 검진 결과 4.4kg 이제 뱃살도 있는....
근데 선생님이 신장 수치가 조금 높다고 간식 줄이래....
너 이제 츄르 한포 + 숨숨집에 숨긴 큐브 간식이었는데...
하루에 하나만 먹으래 ㅠㅠ
동년배 애들보다 체구도 작고 당연히 몸무게도 작고 입도 짧고 그런주제에 똥꼬발랄했던...
오늘 병원가서 검진 결과 4.4kg 이제 뱃살도 있는....
근데 선생님이 신장 수치가 조금 높다고 간식 줄이래....
너 이제 츄르 한포 + 숨숨집에 숨긴 큐브 간식이었는데...
하루에 하나만 먹으래 ㅠㅠ
그러다 간 상하거나 할 수 있으니 조심해
간수치 높았는데 오늘 검진해보니 이제 정상치로 내려갔다고 함 ㅠㅠ
두 분 말하는거 고양이 얘기 맞죠?
츄르 먹은거야??
어... 이미 확대되었는데? ㅋㅋㅋㅋㅋ
하루 하나줘야댐?
그러다 간 상하거나 할 수 있으니 조심해
경험담이야
간수치 높았는데 오늘 검진해보니 이제 정상치로 내려갔다고 함 ㅠㅠ
후우 나도 살 빼야 되는뎅
저두 살 빼야 함 ㅠ.ㅠ
츄르 먹은거야??
두 분 말하는거 고양이 얘기 맞죠?
들켰네
샴 진짜귀엽다
샴은 사랑입니다. AS 온 기사님한테도 좋다고 그릉그릉하고 부비부비하는 개냥이
인형같네
샤미추
샴이 언제부터 고양이였냐
샴은 개냥이라던데 진짜임?
샴키우고 싶다
너무 주인 껌딱지라 집에 오래 있는 사람 아니면 분리불안 있다니 그거 생각하라더라
고양이는 자고로 모르는 사람이 오면 숨어서 하악질을 해야하는데...이놈은 의사선생님한테도 그릉그릉함...
오늘 체혈한다고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리집 냥이 하악질 하는 것 봄
오래오래 같이 건강해라
돼샴이
샴강아지네
루비날 먹여봐.
고양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