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너무 먹고싶은데 나가서 먹기는 좀 그렇고
배달은 돈은 돈대로 내고 맛 없는 경우가 많아
배달어플을 만지작 거리던 중 발견한 후기와 사장님 댓글
이런 식으로 찾는 요령이 늘 수 있군요
초밥이 너무 먹고싶은데 나가서 먹기는 좀 그렇고
배달은 돈은 돈대로 내고 맛 없는 경우가 많아
배달어플을 만지작 거리던 중 발견한 후기와 사장님 댓글
이런 식으로 찾는 요령이 늘 수 있군요
이런 집은 내 주위에 왜 없을까..ㅜ.ㅜ
아 ... 울동네 돈까스집 한군데가 문 닫았심 ㅠ.ㅠ
갑자기 생각나네요
한결 여유로운 하루가 될 것 같지만... 이라는 부분이 쓰리네요.
저런 리뷰 달리면 적어도 그 리뷰가 뒤로 넘어가기 직전까지는 되게 뚜렷하게 체감이 오나 봐요.
그 요리왕 비룡이 특급 요리사 자격증 딸 때
면접관(비룡의 엄마의 친구? 라이벌?)이 낸 문제 중 하나가
자신의 요리를 스스로 평가해 보라고 했는데
자신이 한 요리에 대해 자부심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던 게 생각이나요.
저게 아집이든 장인이든간에 ..
하나 확실한건 ..
글속에서 스시에 대한
전문성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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