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돌려보고 스토리 보고왔음
10년전에 GGG가 추방 당하고 초AI가 비난을 받아서 연구 자체가 핍박받아서
기술력도 진보를 못한 상황이고
제이데커쪽이 개발한건 아예 신세대 초 AI란 설정
새로운 초AI란걸 이제 만들어서 어찌될지 모르는 상태라는 식으로 묘사되긴 하네
체험판 돌려보고 스토리 보고왔음
10년전에 GGG가 추방 당하고 초AI가 비난을 받아서 연구 자체가 핍박받아서
기술력도 진보를 못한 상황이고
제이데커쪽이 개발한건 아예 신세대 초 AI란 설정
새로운 초AI란걸 이제 만들어서 어찌될지 모르는 상태라는 식으로 묘사되긴 하네
GGG데이터로 완성한건 보디란거 보면 별거 아니었네
AI는 어느정도 자기들 연구 지식 정도 전달했고, 주로 도와준건 몸통 만드는쪽인거같더라고
결국 외계기술이 아닌 인류의 손에서 탄생한 초AI는 테커드가 최초인거네?
그리고 위의 말만 들으면 GGG데이터로 구현된건 AI를 이용한 팔다리 가동정도인가 인간과의 유대는 별개라는거네?
AI는 어느정도 자기들 연구 지식 정도 전달했고, 주로 도와준건 몸통 만드는쪽인거같더라고
GGG데이터로 완성한건 보디란거 보면 별거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