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나경원 블로그 상황

한줄요약 : 왜 나만 때려

탈세와 체납도 구분못하는 의원실이네요.

개년이로세

세줄 요약:
세금은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니 불법
법정부담금은 안갚아도 되니 합법
난 차원이 다르고 나까면 부적절
결론: 법이 문제네. 사학법 고고~

탈세라니..단어 선정이 잘못되었군요.

탈세라니...미친인간.
2000만원 체납을 탈세로 몰고 가려고?
그 돈 싹 다 내라.

도대체 나경원을 왜 자꾸 뽑아주는거지? 하....

주어도 없고 어이도없고....ㄷㄷㄷㄷ

탈세라니.... 지들은 미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쓰레기들이네요..

법에 안걸리거든? 왜 나만 가지고 그래? ...군요

체납을 탈세로 둔갑시키네..뿅뿅들이

니꺼랑 저건이랑 두건 수사 누가 더 많이 올것 같냐? 아줌마

하늘에서 데스노트 하나만 떨어지면 좋겠네요..

이 사건을 대하는 나 후보 측의 태도였다. 장애인 인권침해라는 비판이 불거지자 나 후보 측은 전혀 문제될 것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오히려 "기자들에게 목욕 장면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들어온 것"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은 오히려 'ja위대 행사' 거짓 해명에 이어 또 다른 거짓말 논란을 불러왔다. 현장을 취재했던 영상 촬영 기자들이 "비공개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히면서부터다.
실제 현장에서는 나 후보는 물론 보좌진 어느 누구도 취재진에게 '비공개 협조'를 구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기자들이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취재를 시작했더라도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촬영 자제를 요청할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방치한 것이다. 나 후보 캠프 관계자 누구에게도 장애인 인권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먼저 찍어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았다"는 해명도 궁색하기는 마찬가지다. 나 후보는 목욕이 끝날 무렵 카메라 앞에서 "아줌마가 목욕 시켜줬는데 뽀뽀 한번 해주라"고 하면서 다정한 포즈까지 취했다.

아....화곡고 나온 내가다 부끄럽다 ㅠㅠ

숭실대 일부 학생들 "나경원은 21세기 친일파다" http://blog.naver.com/telegrapher/220871760146

근데...탈세 라고 표현한 부분 빼면 맞는말 아니예요?

구경하고 왔네요~ 진짜 대단하신듯... 그만큼 욕먹고도 정신못차리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