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가와 마사히코
1956년에 데뷔해 필살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에 출현했다.
최근 작품중에는 괴물의 아이서 종사 역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프라이드: 운명의 순간 이라는
도죠 히데키를 미화하는 영화서 도죠 히데키 역으로 출연해
그 해에 일본 내에서 영화상을 받는 등 우익으로 활동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다만 그런 그 조차도 현재 일본 영화 상태는 쉴드 못친다고 한다.
츠가와 마사히코
1956년에 데뷔해 필살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에 출현했다.
최근 작품중에는 괴물의 아이서 종사 역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프라이드: 운명의 순간 이라는
도죠 히데키를 미화하는 영화서 도죠 히데키 역으로 출연해
그 해에 일본 내에서 영화상을 받는 등 우익으로 활동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다만 그런 그 조차도 현재 일본 영화 상태는 쉴드 못친다고 한다.
솔직히 나같아도 실드못칠듯.
솔직히 나같아도 실드못칠듯.
저거 그 다음에 하는 말이 가관이였는데. 좀더 한국을 나쁘게 말하는걸 듣고 싶었다고 했나
사상이랑 예술은 별개인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