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언론사 2 곳, 전화 했습니다.

방금 언론사 2곳 전화 했습니다.
★ 미디어 오늘
- 조국 민정 수석 관련한 기사에 대한 진실된 취재와 기사 부탁.
- 중앙일보 먼지털이 기사 -> 보도 인용한 민정 발목잡기 자유당 논평(빨걍이 타령, 모친 사학 세금 체납 관련)
- 좋다, 제대로 된 기사라면 기계적 형평성이라도 있어야 될 것 -> 사학 관련 나경원, 장제원등 자당의 국회의원들 관련 사학 세금 체납이나 비리 문제에도 똑같은 잣대로 논평 했는지, 언론 기사들은 다루었는지..
- 왜 체납 하게 됐으며, 이슈 실검 논란에서 반박하는 네티즌, 1인 미디어(아이엠피터) 등의 뉴스 기사를
중앙 언론사(한경오 포함)들이 아닌 스포츠 서울, 스포츠 경향등 스포츠지 신문에서 발빠르게 온라인 올라오는건지,
(한경오는 뭐 하는지?)
- 최소한 병렬식으로 같은 사학 문제로 이전 정부(쥐, 닭)에서 인사 검증한 논평, 기사로 깐 적 있었는지
- 그렇지 않다면 3일 된 정부를 벌써 부터 길들이고, 약점잡고, 발목 잡을려고 쓴 악의적 기사 보도가 아닌지
- 미디어, 언론, 네티즌, 온라인 등 이 이슈에 대해 다각적, 심층적, 구체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취재하시고 기사 써 달라고 부탁 드림
★ 한겨레
- 비슷한 의견으로 고객센터 전화 검 -> 더 빠른 피드백 차원에서 시민 편집실로 연결시켜 줌
- 중앙일보 악의적 기사 비판, 페이스북 댓글 조작질 관련 이슈 취재 중인지 문의
  (현재 취재중이고 기사 쓴다고 답함)
- 온라인에선 역풍과 동시에 나경원 이슈까지 분다고 전함 (위에 언급한 것으로 중복 설명 생략)
-  비유를 들어
단순히 남의 집 창문 깬 사실을 욕 할게 아니라 왜 창문을 깬건지, 창문 깨서 사람 구할려고 한 건 아닌지
진실된 기사는 그런 점을 취재하는게 아니냐고 말하면서
조국 민정수석 관련 웅동학원이 왜 세금 체납 된 건지,
이게 조국 교수 잘 못 인건지, 관련해서 자당의 사학관련 나경원은 그런 문제 없었는지,
최소한 기계적 중립이라도 똑같이 다뤄서 제대로 기사 써 달라고 의사 전달함
그리고, 지금 우라까이로 그나마 소수 ~ 스포지 신문들은 네티즌들 여론 실시간 기사 올려 주는데,
한겨레는 왜 그리 늦냐며
최소한 정식 기사 나오기 전, 핫한 이슈 인데, 관련한 여론(네티즌, 1인 미디어)동향은
온라인으로 먼저 빨리 올려 주셔야 하지 않냐고 의견 피력.
(촛불 정국 때, 광주 촛불에서 문재인 마이크 주지말라며 반문정서로 광주 시민들 뿔났다고 올린 온라인 기사는 그렇게 실시간 급으로 올렸지 않느냐고 살며시 디스도 함께)
- 뭔가 저의가 있고, 형평성도 맞지 않고, 검증이라 보기엔 전후맥락을 짤라 단편적인 사실 하나만으로
새 정부, 특히나 검찰 개혁을 추진 하려는 민정수석을 흠집내고, 길들이려는
악의적 기사로 보고, 이를 비판 하는 시민들의 여론을 잘 살펴서
제대로 된 기사 써 달라고 부탁 드린다고 당부 드린다고 함
★ 중앙일보 (당사자)
- 욕 나올것 같고,
- 이게 무슨 신문이고, 언론이라고... 걍 찌라시 중 하나지..싶어서
- 내 통신 요금과 입이 더러워지는 걸 방지코자
- 전화 할 가치도 없어서 패쓰....ㅋ
★★ 혹시, 오해 하실까봐서
미디오 오늘, 한겨레는 아직 관련된 기사 쓴 적 없습니다.
제대로 취재 하시고,
중앙일보 악의적 기사에 대한
공정한 뉴스 기사 부탁 드린다고 의견 전달 전화 한 것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