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가진 분들께서
최근 들어 겁나게 ㄸ줄 타나보네요..
실수 연발 보고 있자니 쌤통이기도 하고..
언론의 성향이야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밑장빼는거는 안돼죠.
걸리면 작두 大領님 호출을
https://cohabe.com/sisa/218375
저번 SBS 세월호 오보와 이번 중앙일보 관리자 패북..사건
- 요즘 유행하는 버기진 [9]
- 소미아빠 | 2017/05/12 11:17 | 5300
- 유민아빠 김영오님 트윗 [25]
- 트라젯 | 2017/05/12 11:17 | 2443
- 웅동 사학...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의 단상을 보는거같아요... [4]
- 툇마루 | 2017/05/12 11:16 | 3304
- 능욕당하는 중앙일보 [8]
- 雅致高節 | 2017/05/12 11:14 | 2037
- 저번 SBS 세월호 오보와 이번 중앙일보 관리자 패북..사건 [12]
- stonecold613 | 2017/05/12 11:14 | 5775
- 아베 만나러 가는 특사 [10]
- 원빈도내앞에선오징어 | 2017/05/12 11:13 | 4563
- 일베 근황 ㅡ 일베 버러지들이 '이니' 호칭에 공작 들어감.jpg [15]
- Melodie | 2017/05/12 11:13 | 2339
- 나도 베스트 보내줘 [21]
- kailan | 2017/05/12 11:12 | 4066
- 오랜만에.. [9]
- 빈컵㉿ | 2017/05/12 11:10 | 4989
- 냉혹한 선임병의 세계 [6]
- 출발AV여행 | 2017/05/12 11:10 | 5133
- 백수인데 요새 뜬금 바빠진 MB씨 [4]
- 안다쏜 | 2017/05/12 11:09 | 5426
- 오막삼 장터보고있는데 6D가 확실히 물량이 많네요... [3]
- 순한이슬 | 2017/05/12 11:09 | 2736
- 혹시 barton 1972 스트랩 쓰시는분 [5]
- 아청단속과장 | 2017/05/12 11:09 | 3159
- 전여친 사진 문제 [29]
- LeeHyunn | 2017/05/12 11:07 | 5459
- 알몸으로 밥하는 아내를 덮치는 남편.jpg [ [13]
- 얄라리얄라셩 | 2017/05/12 11:07 | 3196
그래놓고 ㅈㄴ 빠는 사설 내고 ㅋㅋ
ㅂㅅ들 아직도 정신 못타렸더군요..
이 개놈들 다시 언론권력 잡기 위해 정권 휘비고 물어뜯고 개지랄할 것입니다.
박사모가 벌써 탄핵 준비한다고 하니 수꼴 언론들과 손발 맞추어 팩트 왜곡하여
국민 여론 왜곡하며 준동할 거임. 개쌔끼들.
조국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계시는 웅동학원(웅동중학교)은 올해 졸업생이 60여명이 아주 작은 학교. 그러나 1908년에 설립되어 일제 강점기때 애국지사 배출한 학교이며 6.25전쟁 때 교사와 학생이 단체로 학도병으로 참전함.
재정이 열악하여 이사장과 이사들은 거의 학교 운영을 학교장에게 윌임함.
시벌쌔기들, 나경원 아버지 학교 털어라, 24억 채납한 사실이 있다.
체납건은 해명과 사과를 분명히 해야겠지만..
웅동학원은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영세한 학원에는 칼을 드리대면서.
친일 기득권 세력의 대형 사학에 관대한
그들만의 리그는 청산해야할 적패라고 생각합니다.
이 개말종쓰레기들은 죽창에 뱃떼지 처참하게 관통당해봐야 그 때서야 정신 차릴 족속들일 것입니다
국민들이 촛불이 아니라 야구방망이 들고 때려죽이러 가기 전에 정신 차려야할 버러지 새끼들
박사모는 와해중입니다
구린게 많으니 똥줄 탈만 할겁니다
예 바르게 정리해야죠
나쁜 놈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직하게 삽시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이번에 꼭 만들어야 겠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부친이 이사장으로있는 사학법인 ‘홍신학원’이 때아닌 법정부담금 미납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
12일 조국 수석의 모친이 운영 중인 웅동학원이 법정부담금 2100만원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유한국당은 “자신의 가족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조국 교수가 공직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해 불거진 나경원 의원의 부친이 운영 중인 홍식학원의 법정부담금 미납을 언급하며 맞비난에 나섰다.
지난해 3월 서울의 소리는 단독 보도를 통해 사학법인 '홍신학원'이 '법정부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는 탈법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법정부담금'은 교직원연금 부담금, 건강보험료, 재해보상 부담금 등 사학법인이 부담해야하는 돈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시교육청에 냈어야 할 법정부담금이 약 25억원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홍신학원이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1억 1280만원에 불과해 나머지 24억원을 떼먹은 셈.
서울시 사학 법정부담금 평균치가 26%에서 32% 사이인데, 홍신학원은 해마다 부담해야 할 금액의 5% 이내로만 냈던 것이다.
나경원 의원의 부친 나채성 씨가 이사로 등재됐던 다른 사학법인들의 납부율도 선일학원 0.5% 인천 상명학원 4.1% 경기 연풍학원 7.7% 등 각 시.도 평균치를 훨씬 하회하는 납부율을 보였다고 보도해 논란을 사고 있다.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유한국당이 누굴 욕하나”, “자유한국당이 사학을 운운하다니”, “제 무덤 판다는 말이 이건가? 24억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자유한국당 자당 의원과 관련된 사학에서는 24억을 때먹었는데.
뻔뻔하게도 말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