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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면 안 되는 이유






댓글
  • Yoonsiyeong 2017/05/12 12:01

    뭘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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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프대령 2017/05/12 12:01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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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퍼론유황맛 2017/05/12 12:02

    네??여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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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모노프렌즈 2017/05/12 12:02

    멍석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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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마모no마에 2017/05/12 12:01

    틀니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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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째불편러 2017/05/12 12:01

    할매. 할매가 지하철 공짜로 타는 바람에, 우리가 요금을 더내고 있어. 다음부터는 돈내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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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ㅋ 2017/05/12 12:01

    주의 : 사실여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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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남자태한 2017/05/12 12:03

    모바일 이라 공감 놀러야 하는데 잘 못눌렀어요 ㅜ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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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lass 2017/05/12 12:07

    대신눌러드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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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ㅋ 2017/05/12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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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새우 2017/05/12 12:01

    할머니 택시타고 다니셨으면 그 아저씨 앉아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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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까기인형 2017/05/12 12:01

    양보의 미덕은 있지만 양보의 의무는 없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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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rnzk 2017/05/12 12:02

    버스에서 자다가 어떤 할머니가 나 툭툭쳐서 깨우더니 자리 양보좀 해달라던데...얼결에 자리양보 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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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람부는날 2017/05/12 12:03

    나이를 떠나서 타인의 호의를 강요하는 족속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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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노메코 2017/05/12 12:03

    좃까는소리하고 자빠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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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방위대 2017/05/12 12:05

    배려석이지 의무석이 아닌데 의무석으로 아는 노인들 진짜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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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마르니에 2017/05/12 12:07

    곱게 쳐 늙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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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 2017/05/12 12:07

    불편해보이는 사람이면 바로웃으면서 양보하는데
    나이많다고 정정해보이는 것들이 양보강요하면 주변시선때문에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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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들스틱 2017/05/12 12:10

    어제 지하철타는데, 내가 앉은 양옆으로 두사람이
    둘다 자면서 내 쪽으로 몸과 머리를 기대고 잠
    왼쪽은 90키로정도의 거구의 파오후
    오른쪽은 곱상한 여자 아가씨였는데
    진짜 한쪽은 면상후려치고싶고
    다른 한쪽은 정신없이 자다가 역 놓치면 어떻하나 걱정되고
    역시나 지하철에서 자는것도 민폐냐 아니냐는 사람에 따라 케바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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