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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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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어?
절래절래
네??여기서요??
멍석말이
틀니 딱딱
할매. 할매가 지하철 공짜로 타는 바람에, 우리가 요금을 더내고 있어. 다음부터는 돈내고 타.
주의 : 사실여부는 모름
모바일 이라 공감 놀러야 하는데 잘 못눌렀어요 ㅜㅠ 죄송
대신눌러드림 ㅋㅋ
!?
할머니 택시타고 다니셨으면 그 아저씨 앉아서 갔어요
양보의 미덕은 있지만 양보의 의무는 없어요 할머니
버스에서 자다가 어떤 할머니가 나 툭툭쳐서 깨우더니 자리 양보좀 해달라던데...얼결에 자리양보 했었던 기억이
나이를 떠나서 타인의 호의를 강요하는 족속들 극혐.
좃까는소리하고 자빠졌다 진짜;
배려석이지 의무석이 아닌데 의무석으로 아는 노인들 진짜 문제야
곱게 쳐 늙어야지
불편해보이는 사람이면 바로웃으면서 양보하는데
나이많다고 정정해보이는 것들이 양보강요하면 주변시선때문에
짜증남
어제 지하철타는데, 내가 앉은 양옆으로 두사람이
둘다 자면서 내 쪽으로 몸과 머리를 기대고 잠
왼쪽은 90키로정도의 거구의 파오후
오른쪽은 곱상한 여자 아가씨였는데
진짜 한쪽은 면상후려치고싶고
다른 한쪽은 정신없이 자다가 역 놓치면 어떻하나 걱정되고
역시나 지하철에서 자는것도 민폐냐 아니냐는 사람에 따라 케바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