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母 이사장 세금 체납은 열악한 환경 탓...
나경원父 사학은 세금 24억 미납
하지만 상당수 네티즌들은 자유한국당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나경원과 장제원도 털어보라”며 자유한국당의 행동을 비판했다.
실제 나경원·장제원 의원 역시 부친이 사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경원 의원의 부친이 운영하고 있는 사학법인 ‘홍신학원’은 지난해 3월, 법정부담금 24억여 원을 납부하지 않아 서울의소리를 통해 기사화된
적이 있다. 서울의소리는 또 나경원 의원의 부친 나채성 씨가 이사로 등재됐던 다른 사학법인들의 납부율도 선일학원 0.5% 인천 상명학원 4.1%
경기 연풍학원 7.7% 등 각 시.도 평균치를 훨씬 하회하는 납부율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런 홍신학원과 달리 조국 교수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은 오히려 1년 예산이 7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네티즌들로부터 동정을 받고 있다.
장제원의 동서학원도 잊지말라구!!!
우리 이니 국정운영금이 요기 숨어있었네!
이참에 사학법 개정 다시 밀어붙히죠.
역풍이 분다!!
역풍아 불어라~~~
사학법 개정
과연 내로남불.
이것은 사학법 개정 위한 꾹이의 빅픽쳐!!
24억 미납???? 이런
빵꾸난 국가재정 부패사학에서 충당합시다
사학법 개정 너로 정해따!!! ㅋㅋㅋ
역풍이다 이것 들아 ㅋㅋ
김무성의 용문학원이 빠지면 섭하죠.
닥치고 웅동학원 계좌불러
안민석의원이 교문위에서 사학법 개정 시동거시길.ㅋㅋㅋ
홍신학원은 24억을 웅동학원에 납부하라 어서
독립운동에 학도병까지 조상님들이 나라를 구하신덕에 조수석이 완벽하신가보네요^^
역풍아 불어라~
안찰스네 재단이랑 면박이네 재단도 슬슬 까줘야..
영혼까지 털어버리자..
인터넷이 이렇게 여론의 광장이 된게 너무나
다행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언론에 기대지않
습니다. 정부가 나설수없는 쓰레기 언론 권력은
우리가 죠져야합니다.
예아 뻐킹 정의는 살아있다
한경오..니들 언론이라면
'나경원父 사학은 세금 24억 미납' 이것 좀 관심 좀...
너무 기대치가 큰건가!!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재단, 영남대학교, 청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