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시인은 같은 사진을 두고 "가난한 부모는 자식에게 몸보다 큰 옷을 사서 입히고, 부자 부모는 자식의 치수에 맞는 옷을 사 입힌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미래의 가난까지 걱정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아프고 아련한(희미한) 마음을 윤석열이 알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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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윤석열의 초딩시절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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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와 윤석열 장난아니네요 진짜 어떻게 저 시절에;;;;
저게...부잣집 도련님 와꾸지요...
네네... 1인 손가락 부대원입니다. 맘대로 재단하세요...
이재명 지사의 셔츠는 어린아이의 옷이 아닌듯 보이고,,,
아마도 버스기사님들 입던 옷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어머니께서... 일부로 오래 입히기 위해 어른 사이즈의 큰 옷을 입힌거 같습니다. ㅠㅠ
부자집 아들은 맞네요.
당시 상위 1% 도련님 스탈이라네요...
부잣집 아들이 나쁜 사람인가?
나쁘다고 말한 적은 없음...
ㅎㅎㅎ 가난한게 더 좋은건가요? 부자는 악이고 가난은 선 인가요 ㅎㅎㅎ
둘다 지금의 얼굴이 보이는것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