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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윤석열의 초딩시절 옷차림

김주대 시인은 같은 사진을 두고 "가난한 부모는 자식에게 몸보다 큰 옷을 사서 입히고, 부자 부모는 자식의 치수에 맞는 옷을 사 입힌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미래의 가난까지 걱정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아프고 아련한(희미한) 마음을 윤석열이 알리가 없다"고 말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0720160002727?did=NS&dt...
부자와_가난한_자의_옷.png

댓글
  • 독불장군™ 2021/10/08 01:03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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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빈[寫彬]™ 2021/10/08 01:04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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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구 2021/10/08 01:05

    와 윤석열 장난아니네요 진짜 어떻게 저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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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빈[寫彬]™ 2021/10/08 01:07

    저게...부잣집 도련님 와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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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빈[寫彬]™ 2021/10/08 01:06

    네네... 1인 손가락 부대원입니다. 맘대로 재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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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빈[寫彬]™ 2021/10/08 01:06

    이재명 지사의 셔츠는 어린아이의 옷이 아닌듯 보이고,,,
    아마도 버스기사님들 입던 옷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어머니께서... 일부로 오래 입히기 위해 어른 사이즈의 큰 옷을 입힌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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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21/10/08 01:09

    부자집 아들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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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빈[寫彬]™ 2021/10/08 01:10

    당시 상위 1% 도련님 스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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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venfingers 2021/10/08 01:10

    부잣집 아들이 나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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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빈[寫彬]™ 2021/10/08 01:11

    나쁘다고 말한 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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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청장 2021/10/08 01:11

    ㅎㅎㅎ 가난한게 더 좋은건가요? 부자는 악이고 가난은 선 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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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NEX 2021/10/08 01:11

    둘다 지금의 얼굴이 보이는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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