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강연은 2006년
그로부터 15년 뒤
2021년
선견지명 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 캡쳐본만 본다면 중국 봉쇄 때문에 중국 내에서 애국주의가 득세한다는 뉘앙스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전체 강연 맥락을 보면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 봉쇄를 할 것이라는 그냥 현실적 입장을 말한 것.
해당 강연은 2006년
그로부터 15년 뒤
2021년
선견지명 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 캡쳐본만 본다면 중국 봉쇄 때문에 중국 내에서 애국주의가 득세한다는 뉘앙스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전체 강연 맥락을 보면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 봉쇄를 할 것이라는 그냥 현실적 입장을 말한 것.
90년대 대우처럼 문어발식 자폭하려는 대기업들 말리고 각자 산업계의 초일류로 방향잡아준,
사실상 승부사이자 경영인이죠 코키오톡은 아무도 안말리면 20년대 대우길 걷게될수도....
그렇다고 이대로 둘 수도 없어요. 중국 경제 규모가 조금 더 커지면 무슨 패악질을 할지 모르니까요.
현대 한국의 큰 별 위인
그렇다고 중국 하고싶은대로 그냥 두긴 어려움;;
세계의 대장노릇을 미국이 하는게 꼽긴 하지만 중국이 하는것 보단 백배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