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용왕
마모에 의해 미쳐버려 자신이 좋아하던 리월과 선인들을 부수기시작하였다
결국 모락스에게 봉인 당해버리고
나중에는 성불하게되었다
종려
자신 또한 세월에 마모에 안전하지 않고
야타용왕 처럼
미쳐버리진 않을지 걱정하며 살고있으며
그걸 알기에 바위의 신 자리에서 직접 내려오는 계기중 하나가 되었다
평 할머니
어휴 세월 좀 피해가시지...
야타용왕
마모에 의해 미쳐버려 자신이 좋아하던 리월과 선인들을 부수기시작하였다
결국 모락스에게 봉인 당해버리고
나중에는 성불하게되었다
종려
자신 또한 세월에 마모에 안전하지 않고
야타용왕 처럼
미쳐버리진 않을지 걱정하며 살고있으며
그걸 알기에 바위의 신 자리에서 직접 내려오는 계기중 하나가 되었다
평 할머니
어휴 세월 좀 피해가시지...
혹시 몰라 나중에 평할머니 가면쓰고 회춘하고 폰티나에 미식여행간 향릉 찾으러 갈지도
걍 일부러 노인변신한거 아닐까
근데 그냥 조용히 인간세상에 녹아들려고 저 모습을 취한걸수도....
평할머니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지르냐
몇만년은 사셨나봄
혹시 몰라 나중에 평할머니 가면쓰고 회춘하고 폰티나에 미식여행간 향릉 찾으러 갈지도
비명을 지르거라
뭐지 리월항을 불태운다는건가
평할머니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지르냐
걍 일부러 노인변신한거 아닐까
근데 그냥 조용히 인간세상에 녹아들려고 저 모습을 취한걸수도....
중요한것은 리월항이 아니야 메시지지
종려가 여자남자 막 변신하듯이 평할머니도 외모 변신한거아닐까
야숨 할매 같네
무쌍에선 젊었는데